지금 대다수 국민들은 여성부에 대하여 극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오로지 남녀 편가르기
와 배타적인 여성 특혜만 일삼고 일방적인 남성 비하와 공격으로 대다수 남성은 물론 일부
여성들까지 여성부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다. 신당이 이러한
국민 민심을 외면하고 일부 목소리 큰 여성단체 눈치보기로 여성부 존치를 주장한다면 분명하게
이번 총선에서 엄청난 역풍을 맞게 될것이다. 지금 여성부에 대한 원성과 분노를 하늘을 찌
을 정도다. 여성부가 사라진다고해서 여성차별이 발생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여성부의
존재 때문에 성차별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더 많다. 오로지 페미니즘 패거리 이
기주의로 대다수 남성은 물론 여성들까지 남성차별이 극심하다고 주장할 정도다. 양성평등
은 특정 성별 국가 부서를 통해서 이룩해서는 안된다. 명백하게 소외되고 배척된 남성들을 차
별하고 박탈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여성부 폐지야 말로 양성평등의 시작이다. 여성부
는 반드시 폐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통일부의 존치를 주장해도 똑같은 역풍을 맞게된다.
신당이건 구당이건 여성부와 통일부의 존치를 주장할려면 해라. 그러잔아도 참패인데
이런 것까지 주장하면 한 석도 건지지 못할 것이다.
65196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