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는 조선의 철학자들에 의해 도입되었습니다.
정권의 철저한 박해를 받아 피를 흘렸죠.
그리고 고종 때에 종교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일제 시대 때에 종교의 자유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조차 없으며,
조선 시대 때체럼 철저하게 탄압받습니다.
그런데, 종교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고, 국교가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건국되었는데,
노기남 대주교 이후 주교님들께서 쓸데 없는 정치 개입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경향신문, 매일신문, 평화방송, 평화신문 등등
정치에 사사건건 개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한국이 좌익들이 설쳐대는 나라가 되었고,
차라리 종교의 자유가 없는 중국이나 북한이 나을 듯 싶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께 여쭙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좋다면, 정치에 개입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종교가 정치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북한처럼
탄압하는 것이 당연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불교 지도자들께도 여쭙습니다.
조선왕조 500년동안 숭유억불 정책에도 아무 찍소리 안하고
잘도 지내왔으면서 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해댑니까?
그것도 보수정권이 들어서니까 때는 이때다 하고 되지도
않는 핑계로 그것도 전 정권에서 다 행해진 것을 가지고,
트집잡아서 정치에 개입할려고 하더군요.
당신네들 보니까 아예 이명박 한테 정권을 내놓으라는
지령을 받아서 활동하는 것 같네요.
이말은 즉 한국 천주교와 불교 기타 개신교 등등은
김대중과 한패다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종교가 자꾸 정치! 정치!를 외치니~~~
당연히 전쟁이 터져서 김정일이가 종교인들을 학살을 해야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종교의 자유를 그렇게도 만끽하고서도 자꾸 정치에 개입한다는
것은 그것은 거짓된 종교요 곧 정치집단이라는 뜻이고,
김정일의 개노릇을 한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을 핍박하는
모든 종교인들을 학살을 당해야만 마땅합니다.
이것이 곧 하느님의 정의입니다.
자유를 만끽하면서 자유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백해 무익한 집단들...
정의구현사제단???
이것이 과연 사제단인가~~~
사제의 탈을 쓴 늑대들이지 어떻게 이런 자들이 사제들인가?
왜 한국의 천주교 지도자들은 이런자들을 파문시키지 못하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일부 사제들을 얼굴을 보아하니,
역겹다 못해 토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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