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종북세력과 좌파정권의 핵심거두, 호남을 사조직화한 김대중이 노골적으로 현 이명박정권

에대하여 대북정책이 자기 입맛에 맞지 않다고 친북좌파세력과 민주당그리고 좌파정당 민노당등
 
공조세력을 규합하며 그무슨 모종의 대응책을 모색하는 모양이다.

노골적인 내전을 선포함이 맞을것이다.

과거 김대중의 야당시절이나, 재야운동권으로써 자유대한민국 정부에 대항한 이력을 보건데.....

분명 이는 대한민국의 무질서를 유발하고 공권력에 대항하며 폭력과 파괴를 일삼고 파업과 태업

대규

모 군중집회와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범민련 범대위등이 주도하는 대규모 도심마비를 불러 일으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핵심분자들은 분신도 감행할 것이다.

남북상황을 악화일로로  여론화 시키며 북괴로 부터 무장공비나 북괴 특수군이 남파되지 않는다

는 보장도 없다.

우리는 광주사태를 잘 기억한다.

현정권과 자유대한민국의 국헌을 준수해야할 우파정당은 각오를 단호히 해야할것이다.

저들은 현정권으로 부터 계엄령을 유도케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저들은 군사독재로 매도하도록 전술,전략을 구상할것이다.

현정권과 우파정당은 매사에 엄중히 대비하기 바란다.

애국우파동지들은 비상시국임을 엄숙히 받아들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