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능인구가 약 50만명만 있다면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
과거 기타국가에서 비일비재하게 영어가능인구를 늘리려는 시도는 식민지화와도 관련이 깊었다.
과거 여행자유화를 억제한 상당한 이유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주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일환이었다.
서구열강의 피를 가진 자들은 상류생활을 하고 일반한국국민들은 피지배걔급으로 전락한다.
분명한 사실이다.
현재 나이 30세전후의 젊은이들이 노력없이 자신들의 기득권확장에 열중하고 있다
시민단체를 교묘히 악용하는 세력들이 존재한다.
과거의 노력으로 오늘의 현재가 있었다.
노력없이 열매를 취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
라는 여성은 본인이 한국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신의 모습을 잘 보라..
지금 당장 한국국가의 국기를 그려봐라.
못그린다면 당장 파면감이다.
이민심사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피이민국의 국가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정도이다.
참조
서울중앙지방법원 9급직원 남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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