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대표님은 혼자 소송을 하기에는 무리입니다.
자금면이나 소송법률논쟁에서도 무리입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으십시요.
지금 이소송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혼자 어려움을 헤쳐나가려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세요.
부탁입니다.
거리의 투사처럼 수고하여 주신 이기권님의 노력에 감사를 느끼지만 법적인 문제는 엄연히 이기권님이 한계가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혼자 수고하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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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지켜보고 있는 이들이 단순히 주시모에 동참한 사람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엊그제 알았습니다.
야당의 일각에서도 자신들이 취하한 소에 대해 주시모의 소에 기대를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아니 직접 그 사람의 입으로 말했습니다.
이 건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이처럼 여러 계층들에서 주시하고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런 큰 사건을 단순히 몇사람만의 시각으로 노력으로 판단하고 힘쓴다는 것은 너무 힘이 미약하게 보입니다.
아무리 다윗과 골리얏의 일화를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상대는 국가정권의 권좌에 이미 앉아버렸습니다.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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