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이대위 건성건성 이단판정
오늘날 한국교회에 활동하는 진짜 이단 사이비는
1. 자신의 보혜사라고 주장하는 이만희의 신천지
2. 성화과정을 무시한 박옥수의 구원파,
3. 어머니 하나님을 주장하는 안상홍 증인회,
4. JMS, 대순진리회,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안식교, 천부교, 영생교 등이다.
이단연구를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돈때문인가? 교권때문인가?
자신의 밥그릇 때문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한국교회와 성경의 권위 때문인가?
이 물음에 분명하고도 부끄럽지 않게 대답해야 할 것이다.
자신과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는 그리고 역사앞에는 분명히 그 열매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단을 분멸할 때에는 정통 삼위일체론과 기독론과 구속사 중심의 성경해석학에 준하여 이단여부를 정확하고 신중하게 판단하고, 반드시 대면, 검증, 확인, 교육, 교정 절차를 밟은 후에, 그래도 받아들이지 않을때 이단으로 판정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나 과정없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지는 이단 판정은 돈 장난, 교권을 휘두르려는 영역싸움, 자기 책을 팔아먹으려는 탐욕에서 비롯된 이단조작일 뿐이다!
[출처] 최삼경 이대위 건성건성 이단판정|작성자 빛의아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