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은 여행중 한나라당의 보수적 추태에 대해서 일침을 가했다.
이에 한나라당은 국회본회의 중에 사과를 요구하자 그 응답으로 한나라당은 "차떼기 당"으로 몰아 붙혔다.
이는 사실에 입각한 이해찬의 정확한 답이 였다.
정답을 준 이해찬에게 한나라당은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 파행을 선도하고 있다.
이해찬은 사과할 명분도 필요도 없음을 언급해 둔다.
결국 국회는 지속적으로 파행 할것이고 이는 무노동 무임금 적용하여 봉급 지불하지 않아도 될 충분한 명분이 된다.
==아예 이들을 해산 시키는 것이 보다 더 합리적인 방안이 아닐까?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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