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께서는 김대중이와 신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지 못하는 승리후 2차 결선 투표에서 같은 전라도 출신 이철승이가 김대중이를 지지하는 바람에 2차 결선투표에 패하고 깨끗히 경선에 승복을 하고 김대중 선거 운동을 열심히하였지만 아깝게 박정희대통령에게 석패를 하였다.
그런데 박근혜는 경선 후보때 얼마나 지저분하게 폭로전으로 일관하고 이것 저것도 안되니 나중에는 천하의 사기꾼 김경준이를 끌어다가 거의 인신 공격성 폭로로 나오고서 경선에서 패하니 집에 칩거하여 대통령 선거에서 한번도 선거운동을 하여준 역사가 없이 행동하더니 국회의원 선거때 친박계 의원들에게 공천을 주지 않았다고 또 몽니를 부리고 이때도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서 자기 지역구에서만 활동으로 일관하여 당에 누를 끼치고 선거에서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의원들이 다수 당선되니 또 이들을 복당시키라고 몽니를 부리는 박근혜를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중국 대통령특사로 내보내시는 아량을 보이셨다.
이러면 이제 정부에 협조하고 대통령에게 협조할줄 알아더니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 와중에 불에 기름을 뿌리는 격으로 협상이 잘못됐느니 국민이 원하면 협상을 다시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씨부렁 거리고 다니더니 저는 그냥 싱가포로로 날아가서 외국 원수와 수다나 떨다 오는 이런 인간이 나라의 지도자란 말인가! 최소한 나라의 진정한 지도자라면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니 마음 놓고서 먹으시기 바랍니다. 돌팔매질을 당하더라도 바른 소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뭐 쇠고기 협상을 다시하라고 데모대의 편에서는 듯한 뉘앙스를 전하면서 뒷전에서 구경만 한 인간이 아닌가!
자기 사람들 복당 안시키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협박이나 하고 한나라당에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그래도 협조는 해야 하는데 협조는 커녕 도리어 협박을 한 사람이 한나라당의 다음 대권주자라 나는 감히 말하는데 함량미달이라는 것이다. 무엇하나 이정부와 한나라당을 위하여 한것이 있느냐 말이다 괜히 발목이나 잡았지 무슨 협조를 한것이 있으면 내놓으란 말이다.지난날 아무리 한나라당을 위하여 일했다고 이야기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현재가 중요한데 현재 한나라당과 이명박대통령을 위하여 무엇을 했단 말이냐 현제는 그냥 놀고 먹기식 의원이 아니냐..
이번 추경예산 결의회에도 자파 소속 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몽니를 부리면 수장으로서 이들을 나무라서라도 참석하게해야 하는 것이 공당에 몸을 담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 정부에서 그렇게 중요하다고 추석전에 꼭 통과를 시켜달라고 했으면 이들이 불참 을 한다해도 다독여서 참석하게하여 한나라당과 정부에게 도움을 줘야했는데 이들의 불참에 수수방관하더니 본회의때는 자기도 불참하는 이런자가 과연 한나라당의 차기 대권 주자라는데 여러분들은 동의하십니까?
저는 동의 할수도 없고 다음 대권 주자로 함량미달이라는 것입니다.이런자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있다고 나는 보지 않습니다.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갑작스런 서거로 인하여 약5년 가까이를 영부인 노릇을 했던 장본인으로서 그 서슬퍼런 유신시절에 독재 정치를 같이 했던 인물에다 지금보니 공주병의 기질이 있고 남을 위한 배려하는 마음이 작은 보통 여자같은 사람이 무슨 대권주자고 나라를 경영할 그릇이라고 치부들을 하는지 알수가 없구나.....
지금 같은 행동을 계속 한다면 나는 결코 박근혜를 지지 할수가 없다 나라의 어려움이 닥치면 자기 몸을 던져서라도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 자라야 하는데 남이 안되면 좋겠다는 아주 심술꾸러기 심보를 가진 자가 무슨 차기 대권주자란 말인가! 사춘이 땅을 사니 배가 아파 죽겠다는 사람의 심성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된들 무엇하나 똑바로 하겠느냐 말이다. 자기 홈피에 이명박 대통령 살인하겠으니 자금을 대 주십사 글을 수개월씩이나 지위지 않고서 방치한 사람이 무슨 대통령 감이란 말인가?
차라리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대통령께서 하시는 개혁정책에 발목이나 잡지 말라고 주변 인물들을 잘 다스리시기 바란다. 주변 인물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같이 날아갈수 있으니 주변의 친박계 의원들 행동거지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지 않게 행동하시라고 권면하시기를 바란다.이번에 큰 정치인이 될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라 자파 의원들의 개인 소신으로 대의가 묵살발 되었으니 이들의 징계를 박근혜의원이 수장으로서 요구를 했었야 했다.
그래다면 역시 박근혜의원은 다르구나 정말 한나라당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큰 정치인이구나 국민들이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계파 갈등의 소지로 인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문책을 못하고 대표의 구두경고로 일단락하는 것으로 보이니 이 얼마나 한나라당과 박근혜의원에게 실망을 하게 하였느냐 그만큼 박근혜의원 본인에게 얼마나 손해이겠는가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당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정부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지금처럼 계속 이병박 정부에 비 협조적이면 그때는 분명히 박근혜 반대운동이 일어 날것임을 바로 아시고 행동하시고 자파의원들 단속하시기 바란다.그렇지 못하면 박근혜 대권은 함량미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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