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엄마가 되실분의 사정이 참 딱하네요.
카드빛은 빛이 아닙니까? 어쩌자고 감당할수 없는 빛을 지게 되었습니까? 그래...
은행돈도 돈이니 빛받을라고 수단과 방법을 여간 가리지 않을텐데... 마음고생이 많습니다.
개인부도 신청을 내시는게 어떻습니까?
정 갚을 능력이 되지 않으시면 그런 절차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힘내시고 어떻게든 살아갈 방도를 궁리 하세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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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속 늘어가는 연체자들 숨 좀 쉬게 해 주세요..현재 없는 돈이 보증인 세우고 장기 할부로 돌리고,독촉 전화에 형사소송이다 가압류 한다 법적조치 착수한다 등등 위협한다고 하늘에서 돈이 떨어집니까?아님 은행이라도 털어야 합니까? 아님 도둑질을 해야합니까?빚 갚을려고 남의 돈 손대면 민증에 빨간 줄이 생기고 사체 쓰면 도망자 신세되고 직장 다녀 돈 벌면 압류 당하고 우리는 죽어라는 겁니까? 지금 벌써 세번 적는 글입니다.. 타당하지 않아 게시판에 못 올리게 하는건지 ...이제 조금 있음 태어날 아기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병원 갈 돈이 없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대통령님 도와주세요..빨리 해결 방안을 연구해서 우리 서민의 연체자들 숨 좀 쉬게 해 주세요..
빚은 갚습니다.. 갚을겁니다.. 다만 시간적 여유를 주었으면 합니다.. 연체후 1년이라든가 아님 2년이라든가 후부터 얼마씩 분납하라는 식으로 좀 바꿔 주세요.. 채무자도 먹고 살아야 빚을 갚죠.. 제발 부탁 드립니다..경솔하였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재도 어떤 사람은 목숨을 또는 강도 짓을 하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대통령님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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