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한때 “이들을 보고 배우자” 던 글로벌 신화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등,
동유럽, 중부유럽 할 것 없이 붕괴직전이다. 서유럽 영국도 크게 휘청대고 있다.
중동신화 두바이, 미국과 중남미 아시아의 생산기지들도 크게 휘청거리고 있다.

마치 경각간에 담이 무너지듯이(사30;13), 바벨탑의 언어 소통이 혼잡케 되듯이
지금 온세계가 헤지펀드가 만든 신기루가 무너지자  좌충우돌, 질곡에 빠져버림. 
그 탄탄하던 세계경제란게 이렇게 취약한 기반을 갖고있을줄은 난 전혀 몰랐다.

그러고보면 경제자체가 인간의 욕망이요, 산업자체가 바벨탑이라는걸 알수있다.
여기에 천사만 아는 안전핀이 있고 완죤 해체를 시킬수있는 뇌관이 있다는것도,,
그렇담 사상누각이 아닌 완죤한 집을 지을수있는 천사만의 안전핀은 무엇일까?

당연히 예수그리스도가 말씀하신 “두계명(마22;37)”의 온전한 베이스 구축이다.
풀어 설명하자면 신자유주의 자체가 ‘적자생존을 기반’으로 한 약소국들의 희생
(출3;9)을 필요로 하는것임으로 ‘이웃사랑이 아니라는것. 원래 미국 건국 이념인

부의 재분배와 실용주의 평등 등에 위배된다. 이게 미국 개신교의 원 모습이다.
둘째, 지도층들이 이러한 들보를 깔고 앉은체 거짓 ‘대국민 정치쇼’만 한다는것.
이러한 것들은 도덕의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므로 두계명 모두를 어긴 것이다.

결국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나 그를 추종하는 열방들이 모두 예수님의 복음의
정신을 떠났기 때문에 천사(창11;7)가 가서 “헤지펀드가 만든 신기루” 안전핀을
뽑아버리니 온세계가 지금 술에 취한듯 ‘비틀비틀’ 담이 무너지기 직전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