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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무효]김대중의 안심하는 웃음소리(조선일보시대유감펌작성자 : 주문 조회수 90 추천수 10 다운횟수 :0

김대중의 안심하는 웃음소리 (추가)

깜짝이야,김대중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오리조리 뻬는 노무현과 김대중무리의 특검 거부권 시늉에 어쩔줄 몰라하던
김대중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노무현이 이 조건 저 조건 붙인 후
"대북 송금에 대한 특별조사검사법"을 거부건행사치 않고 공표하자
휴 ~우 하고 안심을 하고는
모든 것이 해결이라도 된 것처럼 좋아하며, 만족해 하고 있다.

다수결로 국회를 통과한 법안이 당연한 공포과정을 거친것 뿐인데
무엇이 그리도 황송한지 "이제 경제현안에 정부와 협조하겠다"며 꼬랑지를
내린듯한 발언을 하는지 정말 아리송하다.
한나라당이 무슨 능력으로 경제현안을 해결할지 정말 궁금하다.
이 발언이 제발 노무현의 행정부가 국회에 제출하는 법마다 훌어보지도 않고
국회를 통과 시켜주겠다는 것이 아니길 간절히 빌어 본다.

한나라당과 애국시민, 그리고 이방의 필우 여러분,
김대중의 하수인 노무현과 그의 핵심 두뇌들은 아직 칼을 칼집에서 꺼집어
내지도 않았슴을 알아야 한다.

특별 검사가 이 조건 저 조건하에서 김대중의 대북송금사실을 조사해야 한다면,
또는 이번 특검에서 김대중의 반역사실을 밝히는데 어떤 제약을 둔다면,
이번 특검은 아니함만 100배는 못하다.

그런데 시중의 여론을 보니 이번 특검 마지막에 김대중의 측근 두세명 외환관리법
등으로 징역 2,3년 혹은 집행유예를 구형하고, 김대중이
방송에 나와 "국민 여러분,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국민들의 협조를 받지 않고
비밀리에 북괴와 거래를 해, 국민들께 누를 끼치게 되어 정말 송구합니다.
이 점 깊이 늬우치고 있으며, 이에대한 모든 처벌은 대통령인 제가 지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조국통일과 구국의 신념은 역사를 통해 심판을 받았으면 합니다.
(눈물 뚝뚝..)"하면 국민들 모두 마음 풀고 텔레비에서 방영하는
조폭, 깡패이야기, 미국 야구, 골퍼이야기나 조선실록이야기로 되돌아 갈 것 같다.

다음은 주문이 지난 이월초에 여기에 올린 이야기를 참고로 실으며,
이번 특검법은 김대중이 면피를 위해 자청했음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다시말해, 이번 특검법으로 김대중이 반역자로 판명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당부간 노무현에의해 사회주의 사회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추가 부분)북한을 도와 북한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북한 주민이 굶지않게
식량을 도와주고자 하는데 왜 김대중 일당과 노무현 일당은
뇌물까지 바쳐야 하는 <비밀 접속 라인>을 그렇게도 중시하나.
외국과 거래에는 비밀라인이 때때로 필요하겠지만,
적국 북괴와의 거래는 햇빛아래에서 정정당당히 할 때에만 성공할 수 있음을
역사의 교훈에서 아직도 배우지 못했단 말인가!
비밀리인 지킬 필요없이 이번에 전부 밝혀라.
라인은 필요하면 언제던지 생기게 되어 있어니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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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 작성일 (2003-02-01 00:37:23)
제목 :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국민 속임수
작성자 : 주문

물타기 선수 김대중과 노무현~ ~
망나니 술도가의 주인아들이 술도가 공장장을 물타기 선수로 만든다고, 전에 어떤분이 그랬는데, 늙은 퇴기같은 김대중과 새로운 젊은 ㅈㅂ같은 노무현은 타고난 물타기 선수같아 보입니다.

권력의 주구인 방송은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지금 도하 모든 신문들과 야당인 한나라당은 물론이고, 여당과 금감원 및 감사원 등 김대중의 직속 졸개들과, 눈치 하나는 기가차게 빠른 일부 95%조차도, 현대상선을 통해 북에 제공되었다는 2200억원의 돈에 대해 갑자기 한 목소리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유감방에서도 어제 오늘 이 문제가 가장 뜨거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필우 여러분, 우리는 지난 20여년 동안 철저히 준비가 되었다고 자랑을 한 김대중과 그의 졸개들, 그리고 김대중의 후계자 노무현의 실상에 대해 너무 무지한 것 같습니다. 간교한 김대중이 자기 입으로 한 말중, “나는 준비가 되었다”고 한것은, 그가 한 많은 말중에 유일한 진실입니다. 애석하게도 우리는 그에게 무엇을 위한 준비가 되었는지를 따지고 물어보는 철저함이 없었습니다.

현대상선이 (혹은 현대상선을 통해) 북괴에 자금을 재공했다는 것은, 야당이나 조선일보에 의해서가 아닌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 스스로에 의해서 차기 정권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금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해서, 그들은 당분간 만이라도 김대중의 더 많은 치부를 일단 덮을 수 있고, 노무현과 차기정권 인수위원회가 이들의 다음 10년을 위해 시도하고 있는 무서운 음모들을 수면 하로 감출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천부적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물타기 전법입니다. 이 게릴라식의 전법은 현재 성공을 하고있습니다.

김대중은 지난 5년간 현대가 북괴에 제공했다는 자금의 1,000배 가까운 160조원의 우리들 돈을 뚜렷한 검정없이 마구잡이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기업들을 이돈을 이용해 국유화 한다음 외국에 헐값으로 팔았으며, 거의 모든 시중은행들을 반 국유화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에 누구도 이 과정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또한 우리는 일년에 수천억윈의 수익을 올린다는 강원도 카지노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이런것들에 대한 의문 사항들은 현대의 북괴 자금소동으로 인해 올 상반기에는 이슈화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지금 차기정권 인수위는 분배와 평등이란 듣기 좋은 소리를 앞세워 우리사회를 사회주의화 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직 들어나고 있지 않지만, 제도적 장치를 빠른 시일 안에 만들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가 소수 여당임을 자각하고 있고, 정상적인 선거로는 다수 국회의원의 여당이 될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편법의 수단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선출방법을 바꾸고, 불법이라 판명된 ‘(시민단체에 의한) 낙선운동의 합법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김대중 정권의 계승자임이 분명한데도, 현대상선의 2,200억 대북자금을 노무현 측이 밝히는 것처럼 모양새를 갖추어, 차기정권은 김대중이 저지런 잘못에서 발뺌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차기 총선의 승리를 위해서이고, 총선 승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제도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바꿀려는 시도입니다.

노무현 차기정권은 이번 선거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김대중 정권을 결코 단죄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대중을 단죄하지 못하면 차기정권은 물론이고 김대중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이 모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김대중이 저지런 잘못 중에서 겉으로는 가장 도덕적으로 보이고, 또한 실질적으로 처벌이 가장 어려운 현대상선의 대북지원을 지금 노무현과 인수위가 언론을 통해 이슈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김대중의 더 큰 잘못을 은폐해서 그에게 이 모든 비리들에대한 면죄부를 선물하고, 차기정권이 시도할 급진적인 위험한 시도를 국민의 눈에서 감추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입니다. 이 작전은 박지원의 머리속에서 이미 오래 전에 기획되었을 것입니다.

현대상선의 2,200억 대북 지원금은 분명히 우리들의 속을 뒤집는 사실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필우 여러분, 이것으로 인해 김대중이 저지런 많은 일들을 망각해서는 안되며, 장차 차기정권이 시도할 짓들을 간과해서는 더더욱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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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둘 : 작성일 (2003-02-08 17:09:57)
제목 : 김정일이 이렇게 방방 뜨는 이유! (또는 김정일은 과연 얼마나 착복했을까?)
작성자 : 주문

94년도의 핵위협으로 최신의 핵발전소를 건설기간동안의 중유와 함께 공짜로 가지게 된 김정일이 왜 김대중의 정권 말기에 이렇게 공갈을 치며 방방뜨고 있을까?

김정일도 처음엔 사태가 이렇게 발전하리라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남한에 김대중과 같은 사상의 정권이 들어서기를 바란 김정일은 남한을 위협해 여당의 선거를 돕고, 차기정권과 비밀 협상을 통해 더 많은 경제적인 이득챙기고 남한과의 협상에서 우위의 지위를 확보하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선거직전에 현대에 의한 북괴로의 비밀 송금사실이 드러나고, 선거후 김대중 본인에 의해서 이것이 사실로 확인이 되자, 김정일의 핵공갈은 ‘전면전 불사’아는 최악의 사태에 이르러게 되었다.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원했던 김정일이, 그가 원한다면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통해 외교적 경제적 이득을 얻는 초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데, 왜 이렇게 공격적이 되었을까?

그 이유는 김대중에게서 노벨상의 대가로 갈취한 돈을 김정일 개인이 군부나 인민들 몰래 착복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김대중이 현대를 통해 북괴에 전달한 2억불을 먼저 실토한 후 “이는 대통령으로서의 전쟁방지를 위한 불가항력의 통치행위였다”는 핑개를 대며 김대중 혼자 살려고 하자, 다급해진것은 군부로 부터의 추궁을 당하게된 김정일인 것이다.

아마도 김정일은 2억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군부 몰래 착복했을 것이고, 남한에서 철저한 조사가 공개적으로 시작되면, 김정일 자신이 북괴 군부로 부터 착복에 대한 비판에 직면할 위기에 몰렸으므로, 남한은 물론 북괴군부를 향해서
전면전쟁으로 협박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 핵공갈과 전면전 위협이 통하면, 남한에서는 김대중의 행위가 통치행위로 정치적인 결론이 날 것이고, 더 이상의 남한으로 부터의 착복한 돈이 밝혀지지 않음으로 인해 북괴의 군부로 부터의 화살도 피하게 된다.

공갈이 통하지 않는 최악의 경우에도, 챙긴돈 가지고 미국이나 프랑스로 정치적 망명을 하면 되니 김정일이 손해볼 것은 전혀 없을 것이다.

김정일은 과연 얼마나 착복했을까????
끝.
주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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