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 올라온 신은영님의 사연을 접하고 너무나 깊은 충격과
분노를 금하길 없습니다 나라가 국가가 정상이라면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는 자행되지않습니다 힘없는 여성을 성폭행 하다니요
짐승만도 못한 그들에게도 어머니 누나 여동생이 있설 텐데요
그때 당시로선 쉽지않은 결정이겠지만 남자 정액을 씻지말고
경찰에 신고하여야합니다 그래야 범인 검거가 쉬워집니다
그리고 가족 부모님 형제 친구에게 사실을 고백하기가 힘들다면
이런 여성분에게 도움을 주는 여성 시민단체가 많이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찾을수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그리고 먼저 신은영님이
성폭행 당한 장소를 담당하는 파출소 경찰서에 신고부터 먼저하셔야
합니다 분명 한분의 깨어있는 경찰관이 있설것이닙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십시오
그리고 감히 한말씀 드리면 힘없는 여성의분의 늦은 귀가와 음주후
귀가는 범죄의 표적이 될수있기때문에 신은영님과 이글을 보는 모든
여성분과 가족분에게 강력한 주의 경고의 말씀을 감히 드립니다
그리고 무고한 다른조선족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루빨리
범인을 검거 하여야 할 것이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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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은영 ◈ 작성일 : 2004년 11월 16일 오전 8:48:00 ◈ 조회수 : 119 ◈ 번호 : 5732
조선족 4명에게 강간 당했어요!
전 안산 원곡동서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마신후
선부동으로 차타기위해 귀가하던중 중국말과 한국말을
쓰는 조선족 남자 4명한테 인근 공원으로 끌려가
칼로 나의옷을모두 벗겨내고 펜티도 칼로 찢어내 나의 손을
뒤로 묵고 저항하지못하게 입도 막고 나의 처녀성을 괴한 남자
4명에게 집단 성폭행 당했어요..저에자궁에서 ㅍ가 났지만
조선족 남자들은 또다시 저를 범햇어요,,피가너무 만나 기절했다
깨어 있었을땐
우린 조선족이다 지문도 없다 한국법은 개법이다 우린 겁한나도
안난다..신고하면 너의 집주소로 찾아가 저를 토막낸다고
쪽지에 써놨더군요..저는 현금12만원과 핸드폰 저의 순결까지
모두 조선족들에게 빼앗겼어요...정신과에 현재 다니고 있지만
무서워서 신고를 못하겠어요...저처럼 당한여자가 많을거라
생각되네요....전 현재 일본 이민을 준비하고 있어요
제발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조선족 남자들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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