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9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맞은편
파란약국 7층 사무실 청소를 의뢰한 업자로
아주머니 한분을 보내드려서 청소를 해 주었더니
급히 오느라고 현금을 안 가져왔으니
계좌로 입금시켜드리겠다고 약속을 한 후
10월 중순까지 입금이 되지않아
입금시켜달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고
계속 항의 전화를 하였는데
계속 내일 내일로 미루어
현재 2007년 12월 5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35000원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 업자는 다른 곳에서도 이런 행동을 할 것이 우려되니
피해자가 계속 생길 것으로 생각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업자는 파주에서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아는 것은
연락처 밖에 없습니다.
해결책이 없네요.
업자 전화번호 : 011-666-2271
악덕업자를 응징할 정의로운 사람들의 항의전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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