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 클린턴정권시절 미 CIA의 첩보에 의하면 과거에도 그랬듯이 북한 김일성 김정일세습독재체제의 유지를 위하여 두가지 유?으로 분리하였다.
구소련과 중공을 중심으로한 공산권이 그 영향력을 세계로 뻗어 나아가기 위하여 대아시아 공산화 전략이 일본을 우선점거, 확보를 위해 태평양지역의 교두보의 거점이 북한이였고, 또한 미국과 일본의 미래적 군사력 영향력을 견제 및 대리전을 치루도록 북한을 설정한것다.
북괴 김일성은 북한의 자력갱생의 기초가 부족한 점을 그 자신이 잘 앎으로써 소련과 중공 사이에 등거리 외교를 통해 소련과 중공으로부터 교차적 식량과 자원수급을 통해 1970년대 까지 북한경제를 이끌어 왔다.
그러나 사회공산주의체제적 결함에서 오는 국제경쟁력 빈곤상태는 드디어 소비에트 붕괴와 아울러 동서냉전체제종식의 끝을 보아왔다.
이미 중공은 등소평시대에 흑묘백묘론을 통해 자구책을 통하여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했고,
소련은 소비에트 붕괴와 동시에 자유민주화로 급선회하여 자국의 풍부한 자원개발 이득과 서구적 자본주의 도입으로 국제경쟁력의 탄력을 받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세계사의 변천에서 보듯이!
북한체제는 과거에 공산권의 중심인 구소련과 중공의 세계공산화 전략적 괴뢰정권이였다면,
지금의 북한체제는 김일성과 김정일의 세습독재체제가 북한주민들과 한반도 전체민족에게 저지른 폐악을 감추기 위해, 아니 전인류에게 끼친 악마적 행태를 감추기 위해 어불성설의 "주체사상"을 들고 나와 그무슨 민족주의와 통일지상주의를 들고나와 그들의 과거를 숨기고 살아남기 위해 발악을 하고있는체제인 것이다.
이에 구소련과 중공의 개방화로 부터 원활하고도 지속적인 원조조달의 부족으로 북한경제는 몰락의 길로 접어 들었고 또한 경제빈곤에서 오는 에너지 고갈은 북한의 삼림훼손으로 이어져 갈수 밖엔 없었다.
갈수기나 폭우 폭풍의 기후변화에 이미 농업환경은 황폐화 되어 식량자급은 고사하고 일상적 기후에도 천재지변으로 이어지는 형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기생산과 수출 및 해외 군사고문단 파견과 테러교육단을 수출하는 판국이고,
북한주민과 군부를 장악하기 위해 그무슨 선군정치라며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미국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며 저들의 물자부족분을 충족하기 위해 대남 대미 대일 갈취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아울러 세계테러지원국가로 지정되었고 무기밀수출로 국제감시단에 검거되었으며 핵개발에 연루된
파키스탄과 훗세인의 이라크 그리고 전세계 이슬람권으로 이어지는 반미운동과 중동평화의 불안은 미국의 대외정책에 걸림돌이 아닐수 없었다.
그리하여 미 클린턴 시절 한국의 김영삼정권의 협조하에 북폭을 감행하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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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체제가 국제정세의 변화와 흐름에 결코 순응하지 못한 것이고,
순응하지 못한것이라기 보다 순응할수 없는 악행을 저지른 지경까지 온것이다.
그것은 1945년 해방이후 사회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로 북한주민들의 자유를 앗아갔고 무상몰수 무상분배라는 억설로 재산을 박탈하였으며, 6.25라는 동족상전까지 저질렀으며 한반도를 국제전장터로 만든 전범이며 살인마인 것이다.
지금도 북한주민들은 자유와 그 모든것이 상실되었으며 생각의 자유는 고사하고 이미 동물원에 사육되며 죽어가는 동물에 불과한것이다.
굴어죽어 가면서, 영양실조에 허덕이면서 전염병 탓만 하는 아이러니는 이 지구상에 아무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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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북한공산독재 세습체제는 자기들의 악업에 족쇄가 채워져 체제유지에 단말마를 부르짖고있다지만!
지금의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친북/종북좌파 대남적화전위대들은 자기들의 과거 남노당이력과 북괴 김일성 김정일의 후원을 받고 북을 위해 헌신 하여온 악업의 족쇄에, 저들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들마저 속이며 저들의 생존을 위해 온갖 거짓 술책을 떠벌여 오는것이다.그 선전의 사기술이 자주적 민족평화통일론으로 포장된 햇볕정책인것이다.
지금 김대중이 그 벼랑 끝에 서있다.
잃어버린 십년세월에 온 국민들의 생각이 깨어나고 있으며 특히 호남인들이 깨어나고있다는 점이다.
김대중의 이말을 어찌 생각하십니까?
친북/종북 좌파 대남적화전위대들이 붉은 띠를 머리에 두르고 도심을 점거 교통마비와 상인들의 생업을 방해하며 촛불을 들고 경찰과 군에게 까지, 공권력에 도전하며 불을 지르고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염산투척을 하는 이러한 반역행위를!
김대중은 이것을
"직접민주주의"라고 합니다.
만고역적 ,사깃군, 김대중!
이자의 끝이 이렇게 처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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