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인것도 있고 거짓인것도 있다..
최진실의 사채설은 어찌 보면,진실일수도 있다.
사채를 안재환에게 바지사장을 통해 빌려주었는데,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다 보면,아니뗀 굴뚝에서
연기가 날까 마는 진실로 사채놀이를 최진실이 하지
않았다면 살아 남아서 끝까지 이를 밝혔어야 한다..
그러나 최진실은 사채설의 출처흐름을 2~3일내에 밝힌다고
하고서 죽었다.그것도 타살이 아닌 자살로 죽은 것이다.
더군다나 조성모에게 최진실의 아이를 주지 않을려고
성씨까지 최씨로 바꾸어 그렇게 살려고 애를 쓴 최진실이
죽은 것이다..
연예인들 중에 포르노를 찍고도 TV에 얼굴을 비추는 사람이
여러명 되는데,참 낯짝도 두껍다고 느껴진다...
그런데도 이 연예인들은 꼿꼿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사채설 소문이 괴롭워서 죽었다는 것은 이상하다.
성씨까지 바꾼 최진실이 어찌 죽음을 택하였을까?
이영애는 김정일 애까지 낳았다는 소문이 내귀에 까지
들리던데,이러한 소문은 얼마나 챙피한 노릇인가?
돈놀이 한것보다 더한 것은 이러한 소문이다.
이보다 더 억울한 소문에 시달리고 있는 연예인들은
다 죽어야 하겠네,개대중이 남한 빨갱이라는 소문은
애시당초 있었던 소문이라 개대중도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소문이 맞다면,나이도 많은데,죽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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