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가족뇌물건으로 점프한 자신의 졸개 노무현씨 자살의 치졸함에도 불구하고
문상객 500만명(미확인)이라는 점에서 적지않은 충격과 감동을 받은 듯하다.
그런데 자신이 키운 자식같은 노씨가 분당을 하여 뒷통수를 치고 뛰쳐나간 뒤
또 5년간 나라의 경제와 품위 모두 절단내고 임기말 10월에 김정일에게 한 번 만나달라고
사정사정하여 10.4선언을 맺으며 또 혈세 퍼다바치고 김정일 참석도 안 한 기념식수행사장에서
나무 하나 꽂고 그 옆에 남에서 낑낑대며 매고간 자기이름 석자 새긴 절라 무거운 비석
실실 눈치보며 심고 내려와 마치 노벨평화상 후보 된 양 으시대던 놈현씨가
온 가족이 동원된 뇌물비리혐의로 고심하다
구속영장 일주일 전에 치졸하게 뛰어내린 죽음을
갑자기 영웅의 희생인 양 찬양하고 심지어 조문객 십분의 일인 50만명만 노씨를 옹호했더라도
아비지옥으로 짬뿌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히려 엉뚱한 조문객들을 감히 원망하였다.
노씨가 자신에게 그리도 소중한 존재였다면 대중씨는 어린 그를 평소에 왜 잘 계도하지 않았는가?
왜 한겨레 엠비씨를 비롯한 자신의 하수언론들을 동원해 50만명의 졸개들로 하여금
그를 부추키도록 지령을 내리지 않았는가?
죽은 자가 말이 없다고 오래 산 사람이 아무 망언이나 나불대는 건 치졸한 일이며
망자에 대한 결례이다. 왜 그가 죽도록 방치하다가 이제 와서 그의 죽음을 팔며
반정부시위를 선동하는 것인가?
그 나이에 그 행태가 스스로 창피하다는 생각 안 드는가?
안 든다면 정신병원이나 당신이 추종 애호하는 북한 김정일의 품에 안길 지어다.
북한은 나라 자체가 정신병원이니 북쪽이 나을 법도 하다.
황토벽에 똥칠하면 구분이 안 될 줄 아나? 냄새로 안다.
제발 당신의 유일한 제자이자 배신자인 노무현씨의 전례를 보고 반성하여라.
마지막 경고이다.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말할 가치가 없는 즘생에 불과할 것이니...
"주딩이로 흥한 자 주딩이로 망할지니(붱이경 44장 44절)"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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