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순부터 방송에서 일제강점기 어쩌고 하는 표현을 보고선 알았지.
요것은 입춘만 지나면 "친일모드"로 전환하여 바람잡는다는 것을!
여하튼 좌익이 더 친일하였는데도"친일"모드를 선점한 것을 톡톡히 찾아먹는 꼼수가 놀랍다.
청와대가 아사다마오 좋아했는지 뜬금없이 덮어씌운 다음
입 아프게 해명해봐야 역시 다음 3.1 절에 또 써먹을 텐데...
뜬금없이 '친일'이라는 용어를 즐겨쓰면 빨갱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해명하려해도 밑도 끝도 없는데다
그 해명의 홍보효과도 기껏해야 '친일' 씨부린 놈 댓글 밖에 안되니 말이다.
특히 우파를 향하여 '친일'이라는 말을 쓸 때는
덮어씌울 구실이 없어서 밑도 끝도 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쨌든, 봄만 되면 '친일모드'로 설치는 빨갱이들의 작태는 뿌리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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