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조카인 반주현씨와 그의 아버지이자 반 전 총장의 동생인 반기상씨가 뇌물 증여 혐의로 미국에서 기소됐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반주현씨와 반기상씨는 베트남에서 8억달러(약 9600억원) 상당의 건물을 판매하면서 중동 관료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반주현씨는 뉴욕에서 부동산 중개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기상씨는 경남기업에서 고문으로 일했었다.

앞서 경남기업 소유의 베트남 랜드마크72 빌딩 매각 과정에서 이들 부자가 반 전 총장의 직위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연좌죄를 적용해 사회지도층 인사를 엮어 넣는다면 자유로울 인사가 단 하나도 없을것이구만

재인,원순등 야당내 대권주자들도 그주변인들 다 조사 해 봐야 하는거다

과연 최순실과 비교해 부정의 정도가 어떠 한가에 대해서 말이다

죄지은자 있으면 그자에 한해 처벌을 해야 마땅한데도 이데모쟁이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토록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지 모를일이다

형들이 북에 넘어가 떵덩거리며 살고 있는 김근태도 연좌죄 안된다 하여 국회의원 해먹었었다

문재인의 최측근인 노무현은 뇌물 먹운게 들통나 감방 가는게 두려워 자살까지 하는 소동을 벌였었다

연좌제에 의하면 문재인도 당연히 죄인 취급받아야 마땅한거다

유독 박근혜에 대해서만 이난리를 부리는게 무슨 더러운 의도가 있어 보이는 이유인거다

이젠

박정희까지 건드리려 들고 있질 않나

이자들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