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 상품화 지원금 타먹기 등 문제 있을 수 있는거 관련등

일가는 것이 계획 되어져 갑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이나 냉장고 관련 일을 가려고 일부러 간 것이 아닙니다.

2000 롯데 아이스크림 대리점 창고정리
2004 부성실업 프로맥 대우냉장고 냉장고 문짝 조립, 전판 후판 스크류
2008 동호기업 km테크 대우냉장고 냉장고 본체 조립및 운반,발포
2010 동신실업 대우냉장고 내측 진공성형, 도장
2011 신안대기소 대우냉장고 완제품트럭에 적재
2012 해태 아이스크림 박스 파레트에 적재

2011년 냉장고 관련 일들을 하다 동신실업을 가게 되었듯
           대기소를 통하여 창틀 시공하시는 분들을 따라 다니다
           호남창호 공장을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2010년 동신실업을 들어가기 전에 크리스탈 액자 회사를 들어갔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직원들이 여기는 아니라 하여 그곳에서 나가 다른 회사를 구하다
          동신실업을 가게 되었었습니다.

2012년 해태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크리스탈액자회사 처럼 여기는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분이 있었고 그곳에서 나가게 되고 그해 나주하우스시공하는 곳을 가게 됩니다.

2013년 신용대기소를 다니는데 또 여기는 아니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전대앞쪽에 대기소를 다녀볼것을 슬쩍 말하고 그쪽으로 가게 됩니다.

2014년 동방대기소를 다니는데 또 여기는 아니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전대쪽에 어떤 대기소를 다녀볼 것을 말하여 주어서 2013년도에도
          신용대기소를 다녔는데 그곳에서도 이렇게 다른 곳으로 보내려 했었다고 말하자
          일하는 중에 '놔둬'라는 말을 하며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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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실종아동의 사진을 보게 되고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 게시판에서 실종아동들을 알리는 그림을 그려 올렸습니다.
2011년 그렇게 그리던 실종아동 그림들이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가 개편되며
지워지게 됩니다.
영화 아이들이란 영화가 나왔습니다.
그때 맞춰서
실종아동찾기협회라는 실종아동 부모님이만드신 사이트가 만들어져 갔고
경찰청 사이트도 개편되어 새단장 하였습니다.
2014년 세월호가 침몰하였습니다.
2014년 집에서 나가 광주 광산구 신가동에서 실종아동을 그렸는데
          창문밖에서 누군가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 전원사망이라는 말을 합니다.
2014년 세월호 지원헬기가 추락한
          7월 17일 지존파를 다룬 논픽션 다이어리라는 영화가 개봉하였음을 알았습니다.
          지존파는 사람들을 죽이는 곳을 마련하였고
          저는 실종아동을 그려 알릴 곳을 마련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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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원래 집이던 광주에서 나가 나주에서 하우스 시공일을 했습니다.
          숙소 생활을 하였고 이곳에서는 실종아동을 인터넷에 그려 올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집인 광주에 왔을때에 집에서는 중국음식을 시켜 주었는데
          그때 중국음식점에서 복권을 주었습니다.
          복권을 좋아 하지 않아 아버지에게 말하고 불로 태워버렸습니다.
          집에서 다시 실종아동을 그리기 위해 준비를 하였고
          경찰청 사이트에 실종아동 그림들을 그려 올리려 하며 기도글을 적었습니다.
          실종아동아닌 다른 돈이 되는 것을 하게 방해 하는자나
          실종아동을 돈이 되게 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회개 하거나 멀리 떨어져 있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글이었습니다.
          글을 적고 몇분 지나지 않아 형이와서 복권을 찾았고
          불로 태워 버렸다고 하니 그것을 왜 태웠냐며 화를 내다가 생일때 사준 성경을 찢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014년 나주하우스에서 소개 하여준 교회를 다니게 됩니다.
          그곳에서 목사님이 주차장 보수 공사를 하던 것을 도우며 5층에서 지내게 되었었는데
          어느날 목사님께서 옆방에 사람들은 중국음식 시켜 먹는데 너는 먹지 않느냐하고 물어 봅니다.
          (옆방에 있던 사람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이때에 나주하우스에 다녀와 중국음식을 먹게 된것과 그리고 그후 얼마 안되어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에 관하여 이야기 하였습니다.
          목사님의 일을 돕고 있던 어느날 목사님의 사모님께서 오늘 그냥 힘들다 말하고 위에 올라가
          쉬라고 하셨습니다.
          난 별로 힘들지 않았고 그냥 계속 목사님의 일을 도와 드렸습니다.
          그날 시멘트 작업을 하는데 시멘트좀 달라 하는 아주머니가 있었고
          음료수를 가지고 나와 따라 주는 사람들
          금파공고 얘들이 옆에 지나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작업이 끝날 무렵 목사님의 핸드폰으로 교회 자매님이 떨어졌다는 통화가 크게 들렸습니다.
          (이 자매님은 교회에서 지내며 딱한번 이야기를 해본 적이 있는데 목소리가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의
           아내분인 작은어머니의 목소리같이 들렸습니다.)

2014년 교회에서 자매님이 떨어져 다쳤다는 것을 듣고 그곳에서 일을 돕지 않다가 나와서 신가동으로 갔습니다.
          저는 실종아동을 그리다 몸이 귀신이 들렸다 하듯 어떤 것이 조종을 하는데
          이 조종하는 것이 데려간 곳입니다.
          돌아가신 작은아버지가 헬스장을 운영하던곳 근처이고
          이 곳도 목사님이 주차장 보수 공사를 하듯 문옆에 담이 무너진 것을 고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이 떨어지거나 하였듯 괜히 돕다가 좋지 못한일이 생길까 하여 그 집의 일은 돕지
          않고 근처 대기소를 다니며 실종아동을 그리며 지냈습니다.
          무너져 가는 문옆에 담벼락는 같은 집 옆방에 살던 남자가 고치고 있었습니다.
          대기소를 다니며 지내던 어느날 목사님의 사모님이 일을 하고 올라가 쉬라고 하듯
          대기소 소장님이 일을 보내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전화가 와도 내가 있었는데 일을 보내 주지 않다가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경기장 건설하는 곳으로
          일을 보냈습니다.
          일을 가게 되는 것은 2013년 서강대기소에서 마루철거 하는 쪽으로 일을 보내줄때 태워준 것과 비슷했
          습니다.
          계속 다닐 수 있느냐 물었고 안전교육을 받지 않아서 안되겠다 말했습니다.
          그렇게 그날 다녀오고 다음날 집에 있는데
          옆방에서 문을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래서 나가고 저래서 나가면 작업을 할 수 없어서 작업하는 중에는 대답하지 않고
          그런 것에 관하여 말을 하였는데도 계속하여 문을 두들기는 것이었습니다.
          공포에 잠겼고 잠시후 음식점에서 음식이 배달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날이었는지 몇일 지난후였는지 밖에 지나가는 아저씨가 세월호 지원헬기추락 전원사망
          이라고 말을 하고 지나갔습니다.
          마치 목사님의 핸드폰에서 자매님의 추락소식을 듣듯 같은 것이 벌어졌습니다.

신가동에서 지내며 일을 구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놓은 것입니다.
세월호 지원헬기가 추락하기 몇일 전의 것입니다.

광주여자대학교를 다녀온후 일을 대기소를 나가도 일을 보내주지 않았고
직장도 구하지 못해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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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올리던 실종아동 그림들이 지워졌고
경찰도 비리가 있어 잡혀 들어가고 그러는 것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광고가 없는 홈페이지에 실종아동을 그려 올렸습니다.
집에 있는 사람들이나 이웃들이 실종아동을 그리는 시간에 맞춰 뭔가를 하였는데
이렇게 뭔가를 하다가 중국음식을 시켜 먹는 것이었습니다.
이 중국음식은 실종아동을 돕는 것에 참여 하고 받아챙기는 어떤 것이라 생각합니다.
헬기가 추락하고
자매님이 다치게 되었듯
중국음식을 먹은 후에는 어머니가 아프게 되거나
어머니를 넘어트리게 되는 일등이 생겼었는데
한국 사이트에서 외국 사이트로 바꾸과 나서는 중국음식 먹는 일이 없어졌고
다치는 일이 없는 것 같다가
2015년에 고양이 두마리를 길렀는데 두마리 다 죽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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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실종아동 그림들이 지워지고
아이들 영화가 나오고
세월호가 침몰하고
세월호 지원헬기 추락하는 날에 지존파를 다룬 논픽션 다이어리라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2016년 실종아동찾는 로봇을 다루는 소리로봇이라는 영화가 나오게 되고
다시 2011년과 비슷한 것을 하려 하는가?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전에는 실종아동의 사진을 직접적으로 그렸다면
이번에는 로보트 처럼 사람이 아닌 실종아동 캐릭터로 실종아동의 관심을 유도하는 어떤 것을
하도록 만들게 하려는가 하고 생각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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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실종아동 그림들이 지워진 것에 관하여 다음카페에 적은 다음날에는
실종아동을 그리는 것과 상관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cj-gls)에서는 정보보호 서약서를 느닷없이
주며 싸인을 하라고 하였고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또 기아경기장 건설현장을 갔을때에도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에 싸인을 하라고 하고 싸인하지 않으면
집에 가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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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음식,- 실종아동 그리며 정부나 어디에서 돈을 받아 내고 나눠 먹자

정보보호 서약서 - 특정회사와 계약 맺고 상품화 혹은 이윤추구

안전용품싸인 = 실종아동 관련 홍보용품 지원금 받아 챙기자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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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실종아동을 그려 올려야 문제가 없을지 찾고 있습니다.

또 직장은 어디로 가야 문제가 없는지 찾고 있습니다.
(정보보호 서약서나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같은것에 싸인하라는 곳이 아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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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 특정 인물 사물들의 소리가 구분되어져 들리는데
그런 소리로 사람을 괴롭히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가래침을 뱉는 등 스트레스를 쌓이고 분노를 유발등
소리로 특정상태로 사람을 몰아가는 것입니다.
집에서 나가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집을 옮겨도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