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급선무는 빨갱이 소탕작전 비상시국이다
역사에 김일성과 그 가족들과 무리들은 새빨강 거짓말과 적화통일 야욕으로 혈안이 되어있다. 여기에 색깔이 같은 남쪽 빨갱이들이 국기 문란과 정부 전복소요를 끊임없이 일으키며 국민 선동과 사회심리를 부추키며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욕구불만을 악용하여 현직 대통령과 정부에 불만의 대공을 발사하는 행위와 불바다를 이루는 햇불이 등장하여 온 국민을 불안하게 하며 국제 망신을 다하고 있다.
물론 정당성을 가지고 주장하는 자들이야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그러한 기회를 악용하여 빨갱이들이 침투하여 국민선동에 불을 댕기는 것이 문제이다
현 시국에 국민의 지혜는 현정부와 뜻을 같이하여 김일성 적화통일 야욕을 일삼는 빨갱이들의 정체성을 알고 국민 총화로 내 나라 내 국토를 지키며 국토민안에 하나로 뭉처야할 때이다.
그럼에도 작금에 김대중과 그 무리들이 국기 문란과 현 정부전복과 국민선동으로 사회심리를 악용하는 작태는 남쪽 빨갱이들의 기상을 노 ㅍ이려는 음모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는 중대 사항이다.
그럼으로 현 정부와 국정원은 빨갱이 소탕작전에 비상 시국으로 선포하여 전직 대통령이라는 빚 좋은 개살구의 구실을 초월하여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색출하여 더 이상 언론 통제, 국가발전에 입법 사법 행정의 정치에 더 이상 발을 붙이지 못하는 특별조 치법을 제정해야 한다.
파렴치한 국가 범법자가 대통령 특사라는 면죄부를 악용하여 끊임없이 정치 마당에 뛰어들어 계속적으로 못된 짓만 하는 악법은 반드시 철폐되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작전!
세 종류의 빨갱이의 정체성을 알아고 빨갱이 소탕작전을 세워야 한다.
첫째, 사과같은 빨갱이
북한 체제 속에 어쩔 수 없이 빨갱이 처럼 행사해야 하는 안타까운 동족들이 지금도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이러한 북한 동포를 돕는 것이 우리의 동족애이다. 그러나 자칫하면 김정일에게 악용당하기 쉬우니 삼가 유이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둘째, 수박 같은 빨갱이를 소탕하라
남쪽의 체제 속에 소위 말하는 남파된 간첩들이 수박같은 행세로 남쪽 국민의 한 사람인 것처럼 위장하여 속내는 빨갱이 같은 인물들을 말한다. 따라서 여기에 동조되어 빨갱이들과 함께 놀아나면서 국민을 선동하며 국기문란죄와 보안법 폐지, 반공법 폐지로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들면서 민주주의 운운하면서 끊임없이 국가 발전과 민생에 혼란과 파괴범들이 여기에 해당행위 죄를 범하고 있다.
겉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처럼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빨갱이들과 코드를 맞추려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을 소탕작전하여야 한다. 그럼으로 전국민 무장화하여 반공법과 보안법을 더욱 강화하여 국기 내란죄와 사회 혼란, 남쪽을 불바다로 만들려는 촛불집회와 정치를 악용하여 장외 투쟁일삼은 정치인들, 선동하는 인물들 인색함이 없이 색출하여 국토민안에 새로운 개혁이 필요하다.
현 정부는 이 일을 못해 낸다면 또다시 우리 나라는 박정희 대통령 시대로 새로운 전술로 김일성 단일 독재와 싸울 수 있는 비장한 특별조치로 선의의 독재로 국민 총화를 이루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10년 동안 북쪽은 김일성 단일 이념 사상으로 더욱 강화시키는 촉진제가 되었고 남쪽은 10년의 국민의 정서는 민주주의의 원조가 살아지고 대한 민국의 정체성마져 리더십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사회는 더욱 혼란과 무질서와 인권, 언론 자유, 집회법 보안법, 반공법은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리 속에 휘말리고 이를 악용한 정치인들은 당리당락의 마술에 사로 잡혀 굿판을 벌이고 있는 현 시국은 풍전등화와 같은 불안 속에 국민은 걱정하고 있다..
그럼으로 수박 같은 빨갱이 소탕작전으로 현 정부는 보안법과 반공법을 강화하여야 한다. 따라서 이에 악용되는 집시법과 사회 문란과 선진질서법을 더욱 강화하여 국토민안에 적극 힘을 실어야 한다
셋째, 도마도 빨갱이
도마도 같은 빨갱이는 북쪽에도 있고 남쪽에도 있다. 즉 김정일 코드와 같은 코드로 대한민국 국민 앞에 버젓이 행세하는 인물들이다. 국회 안에서도 국호 밖에서도 국민을 선동하면서 김일성이념과 사상으로 국기를 문란하게 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행위는 도마도 같은 빨갱이들이다.
언론계에도 정치인에게도 심지어는 고이층에 있었던 자마져 국가와 국민을 외면하고 김정일과 코드를 맞추어 놀아나는 자들은 도마도 같은 빨갱이들이다.
현 시국에서 이유를 막론하고 소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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