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과 총선은 좌파정권에 대한 국민과 유권자의 가혹한 심판이었다.

국민에 압도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정부의 국정운영은 결코 지난 대선의 유권자들에

만족을 주지 못하고 전국 여론을 좌파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작년2월 취임하고 5월달 부터는 좌파들의 국가전복폭동에 대한민국은 심한 고초을 격었다.

100일이 넘게 진행된 불소불의의 촛불폭동은 한순간에 여론이 국가전폭에서, 민주화로 둔갑을 하고 엄청난 국가손실과 사회손실이 발생되고 그 반역의 여론이 이번 재보선까지 이어진 한나라당의 대책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명박정부의 정국주도권은 취임후부터 5월 촛불전까지 이니까, 3개월남짓 안정권

이었다는게 논자의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후 좌파는 지난 10년에 폭동세력과 그의 나팔수 방송과 노동단체를 동원해 끊임없이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압박해 왔던 것이다.

친북좌파는 세계의 대공항사태인 경제난을 이명박정부의 실정으로 몰아갔다.

하지만 이런 세계경제의 한파속에도 유일하게 성장하는 나라가 바로 아시아의 용 대한민국 이었다. 외환보유고 2600억달러, 주가 1700선, 달러환률1100원 등 이루말할수 없는 기적에 업적에도 이명박정부나 한나라당을 위한 칭찬은 단 한군대도 없다는 사실이다.

이모든 원인분석이 바로 좌파가 장악한 방송 때문이다.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증오하는 반역폭도를 국가가 나서서 양성을 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부정하고 모든 것을 좌파가 대한민국의 정통세력인양 국민을 호도해 지금에 이른 것이라는게 우파의 판단이다.

4대강사업,세종시 백지화, 대북퍼주기,용산폭도,신종플로, 북괴의 핵과미사일, 남북정상회담등 이명박정부가 단하나도 정국을 주도했는지 한나라당은 분석해야 한다.

이번 재보선 패배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선택한 유권자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좌파에 질질 끌려다닌 원인이 작용했다는 것이 논자의 판단이다.

친북좌파정권의 반역행위를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심판하고 한나라당에게 압도적으로

힘을 주었는데 거대한 한나라당은 싸울줄도 유권자의 좌파척결 기대도 못한 것이

이번 재보선 패배의 원인 이라는 것이다.

좌파는 간첩도, 경찰을 불태워죽인 폭도도, 그어떤 것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국민에

세금을 저악마들에게 퍼주었다.

이러니 좌파의 반역행위는 사라지고 이나라 폭동전복세력이 계속 위장해 국민을

속이는 수법에 속수 무책으로 한나라당이 당하는 격이라는 것이다.

지난 대선과총선에서 국민은 지난 친북정권과 똑같은 길을 가라고 한나라당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말없이 국가를 위해 묵묵히 희생한 국민들의 배려는 거의 제로에 가깝게

왜면을 한 곳이 바로 한나라당이다.

오늘또 두 개의 중대한 결정이 내려지는 날이다.

하나는 미디어법이 헌재에 의해 위헌 결정이 내려지고

또 하나는 서울시 교육감 공성택의 재판이 법원에 결정이 내려지는 날이다.

민주악당의 재보선 승리후 그 여세를 몰아 사법부가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마음이 조마해 지는 것이 비단 본인만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