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극도로 통제된 국가이다.
지난 60년간 인민들의 신체와 정신을 통제하면서 김씨부자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어떤 계기로 이런 북괴권력의 통제력이 무너
지게 되면 북한주민들은 제각기 살 길을 찾아서 사방으로 튀게
될 것이다. 실제로 1.4후퇴때에는 철수하는 미군등 남한의 군을
따라 북을 탈출한 주민들이 상당수에 이르렀다. 그 당시는 김일성
체제가 북에 들어선지가 얼마 안되는 시기였다. 그런데도 많은 북한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북을 탈출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북체제가 들어선지 어언 60년이 되었고, 북한 주민들도 한국,일본,중국,러시아가 훨씬 자유롭고 살기 좋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북괴 권력의 북한주민들에 대한 통제력이 느슨해 지면 많은 북한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나라든 주민등 자원의
30%정도만 잃게 되면 무조건 항복하게 되어 있다. 일제는 비록 원폭이 투하되었지만 자원의 10%도 잃지 않았지만 무조건 항복을 하였다.
북폭이 개시되면 북괴는 북괴주민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먼저 튀는 것은 그간 믿었던 중간간부층이 먼저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세상물정을 비교적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먼저 동요하게 되어 있다. 이들은 북괴권력의 허리에 해당하므로 이들이 동요하게 되면 북괴권력의 통제력은 급속히 무너지게 되어있다.
따라서 북폭은 그 폭격자체만으로도 북괴권력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북괴도 이런 사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제까지 공개처형등 극도의 공포정치등 극도의 통제로 일관하였던 북괴체제는 시간이 문제될 뿐 조그만 충격에도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미 내외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종합해 볼때 북괴와 그 추종세력인 남빨들의 궤멸은 이미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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