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다해놓고 안했다고???

세상에 이런놈이 국회의원이라고,

강용석은 지난16일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 토론회를 맞치고 회원20여명과

뒤푸리 식사좌석에서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아나운서를하려면

 "다줄생각을 해야하는데,하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수 있겠는냐?"하며 말했다고한다.

그리고 "여자는차처럼 시간이지나면 가치가 떨어진다."

반면에 "남성은 집 처럼 계속가치가 오르니 연애에서 남성이 유리하다."고 말했으며,

"저번 청와대방문시에 예쁜 너만 쳐다보드라,

사모님만 없으면 휴대폰 번호를 따 갔을것"하며 말했다고했다.  

강용석은 할 말 못할 말을 다해 놓고 안했다고 하는 놈이로다.

이런자는 한나라당에서 제명이 아니라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하고

아나운서들에게 명예웨손 죄로 사법처리 해야한다.

특히나 요즘 날마다 어리니 성추행 성희롱하고 세상이 떠들고 시끄러운데

국회의원까지 성희롱적인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하니 야당에서는 그나마

가물에 고기가 물 만났드시 한나라당을 차때기당에서 성희롱당으로 비하한다.

안 그래도 여당과 청와대에서 6.2 지자체선거에서 야당에 패배하고 풀이 죽어있는데에서

이번 7.28보선에서는 여당이 승리해서 지난선거에 진 것을  만해보려고하는데 강용석은

이번선거에 재를 뿔이는 격이 돼 가고 있다고 하겠다. 이자는 영원히 제명돼어야한다.

필화사건(筆禍事件)설화사건(舌禍事件)은 인간생활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다.

특히나 공인들은 항상 말이 행동으로 실행될수있다는데서 말과 글은 항상조심해야한다고 본다.

물론 이곳에 매일 잡담(雜談)으로 글 올리는 네티즌들도 날마다 달마다 날조 된 글로서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강용석 같은 처지에 이른다고 보겠다. 그래서 근거 있는 말과 글로서 글 올리돼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글 올리려고 노력해야할 것이다. 강용석은 3치 혀바닥으로 신세 망쳤다.

7월24일(토) 논객 모임입니다
사진으로 설명 합니다

현수막 걸고 게시판 글 게시하고 연락하고 기다리며 사진찍고 편집하고
바쁘다~바뻐~~~^-^ㅎㅎ







환영사하시는 김창대 회장님(23명 오셨습니다)



















이대통령 성공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