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백세시대 모니터링

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6년 1월 1일 - 31일 제출자; 박성용
호수(지면)	기사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00 호 ( 5 면)	“통일보고 싶다”   통일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	백세시대신문 제500호 2016년 1월 1일자 5면에 게재된 기사데 제목은 ”토일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라고 했다. 어른들은 그날이 빨리 보고싶다고 했다. 인터부 자는 ‘정태식 한국외교협회회장’ 이다. 통일에는 여 야가 따로 없다고 하며 국론부터통일을 해야하는데 했다. 한반도 평화체제를 갖춰 김정은 핵 보유를 포기하도록 만들어야하는데 했다. 남북한이 분단 된지 어언71년 들어서는데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통일은 우선북한의 체제변화에서 올 수 있다. 중국식 체제에서 개혁과 개방과 시장경제를 실시하면절로 온다고 하면서 시장경제는 실시되었고 개방과 개혁만하면된다고하면서 그러면 서로가 물자와 사람이 오고가면 절로 통일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6일 북한연변에서 수소폭탄을 터트려서 새로이 남북한이 대결 국면으로 들어서서 또다시 남북한이 장기간 냉전체제로 가게되었다고 보겠다.
제 502호 ( 8 면)	최소한물건만 갖고 큰 것부터 버려라.	2016년1월 15일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노인들의 가재도구의 70%는 무용지물이며 쓸모 있는 물건은 30%로라고 했다. 사실 그렇다. 물건을 버리려 해도 손때 묻은 생활 도구 및 두고 보려는 물건이다. 버리려니 아깝고 두려니 가정이 복잡하다.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제 호(면)	기사 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500호 ( 8 면)	올해 현금없는 결제 잔돈금융‘핀테크 뜬다.‘	불황 영향, 앞으로 ‘공돈’ 벌고,‘ 가격 대비 성능‘ 따지는 소비정착 체계적인 육아 아키텍키즈맘’등장,,,천천히 문화도 더 확산. 이런 기사는 노인들에게는 무얼 말하고 왜 이런 기사를 올렸는지 ,,, 알기 쉽게 국문으로 기사 써 주세요.
제502호 ( 9 면)	빨강.초록 파랑 빛이 빚어내는 환상적 세계,	외국 ‘빛의 예술’ 거장 카를로스 등 9명,, 9개 방으로 구성 빛의 삼원색에 색 소리 움직임 등 결합한 설치작품 선봬. 했다. 노인들이 이런 고도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구경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해서 아쉬운 기사로 선정 했습니다.
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총평(전반평가)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종합면 제502호 ( 10 면)	취미 봉사도 함께 시니어 동아리가 뜬다‘	2016년 1월 15일자 10면 종합에서 서울 25개 노인복지관에서 380여개 있는데 대부분의 노후 즐기기 위해서 결성된 것으로 전문 예술가로 변신하고 있다고 한다.이동아리들은 취미활동으로 복지관에서 봉사활동도하고 기부 활동도 한다.
기획 기사
문화(컬쳐)
건강 의학 제500호 ( 6 면)	환자침대옆 콜벨 누르니 간호사 달려와	서울의료원 포괄 간호 써비스 병동 현장 르포.에서 간호사들이 24시간 간병까지 도맡다 환자들 ‘친딸보다 낳다’ 식사 후에는 용변과 칫솔질까지 해주고 욕창안 생기게 피부 손질도 봐주고 격무에비해서 처우 나빠. 이직이 많다.
인터부및기타 제호 (면)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백세시대신문은 젊은이들의 효도와 미담을 발굴해서 싫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1월백세시대 모니터링

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6년 1월 1일 - 31일 제출자; 박성용
호수(지면)	기사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00 호 ( 5 면)	“통일보고 싶다”   통일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	백세시대신문 제500호 2016년 1월 1일자 5면에 게재된 기사데 제목은 ”토일은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회“라고 했다. 어른들은 그날이 빨리 보고싶다고 했다. 인터부 자는 ‘정태식 한국외교협회회장’ 이다. 통일에는 여 야가 따로 없다고 하며 국론부터통일을 해야하는데 했다. 한반도 평화체제를 갖춰 김정은 핵 보유를 포기하도록 만들어야하는데 했다. 남북한이 분단 된지 어언71년 들어서는데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통일은 우선북한의 체제변화에서 올 수 있다. 중국식 체제에서 개혁과 개방과 시장경제를 실시하면절로 온다고 하면서 시장경제는 실시되었고 개방과 개혁만하면된다고하면서 그러면 서로가 물자와 사람이 오고가면 절로 통일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6일 북한연변에서 수소폭탄을 터트려서 새로이 남북한이 대결 국면으로 들어서서 또다시 남북한이 장기간 냉전체제로 가게되었다고 보겠다.
제 502호 ( 8 면)	최소한물건만 갖고 큰 것부터 버려라.	2016년1월 15일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노인들의 가재도구의 70%는 무용지물이며 쓸모 있는 물건은 30%로라고 했다. 사실 그렇다. 물건을 버리려 해도 손때 묻은 생활 도구 및 두고 보려는 물건이다. 버리려니 아깝고 두려니 가정이 복잡하다.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제 호(면)	기사 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500호 ( 8 면)	올해 현금없는 결제 잔돈금융‘핀테크 뜬다.‘	불황 영향, 앞으로 ‘공돈’ 벌고,‘ 가격 대비 성능‘ 따지는 소비정착 체계적인 육아 아키텍키즈맘’등장,,,천천히 문화도 더 확산. 이런 기사는 노인들에게는 무얼 말하고 왜 이런 기사를 올렸는지 ,,, 알기 쉽게 국문으로 기사 써 주세요.
제502호 ( 9 면)	빨강.초록 파랑 빛이 빚어내는 환상적 세계,	외국 ‘빛의 예술’ 거장 카를로스 등 9명,, 9개 방으로 구성 빛의 삼원색에 색 소리 움직임 등 결합한 설치작품 선봬. 했다. 노인들이 이런 고도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구경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해서 아쉬운 기사로 선정 했습니다.
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총평(전반평가)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종합면 제502호 ( 10 면)	취미 봉사도 함께 시니어 동아리가 뜬다‘	2016년 1월 15일자 10면 종합에서 서울 25개 노인복지관에서 380여개 있는데 대부분의 노후 즐기기 위해서 결성된 것으로 전문 예술가로 변신하고 있다고 한다.이동아리들은 취미활동으로 복지관에서 봉사활동도하고 기부 활동도 한다.
기획 기사
문화(컬쳐)
건강 의학 제500호 ( 6 면)	환자침대옆 콜벨 누르니 간호사 달려와	서울의료원 포괄 간호 써비스 병동 현장 르포.에서 간호사들이 24시간 간병까지 도맡다 환자들 ‘친딸보다 낳다’ 식사 후에는 용변과 칫솔질까지 해주고 욕창안 생기게 피부 손질도 봐주고 격무에비해서 처우 나빠. 이직이 많다.
인터부및기타 제호 (면)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백세시대신문은 젊은이들의 효도와 미담을 발굴해서 싫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