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남한 빨갱이 개대중이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살아 남는다.
개정일이 간경화로 오래지 않아 뒈질것이다.외신기사에 확실히
보도된 기사이다.간경화라는 병은 누구나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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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김정일수령이 빨리 죽어야 한반도가 조용해진다.!
대한민국에 보수우파가 정권을 잡는 순간부터 계속해서 나라가 시끄럽다.
쇠고기 선동파동,저쪽의 인사가 양심선언,이제는 FTA반대,학교교육문제,세금문제,물가문제...이루해아릴수가 없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마도 통일문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일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리고있는 좌파들의 세력들이 아직까지도 건재하다는 증거이며,
또한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회의 모든 문제들을 정치적 이슈화해서 발목을 잡고 물고 늘어지려할것이다.
지난10년동안 좌파들이 대한민국 사회각계층으로 확산이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좌파들은 기득권을 빼앗긴 분풀이를
톡톡히 하려는 앙심을 가진탓일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
국민들이 관심을 갔지않으면 그들도 시들해지기 마련이지만 근본적으로 좌파들을 종식할수있는 대안은
북한의 김정일이를 잡는일이다.
김정일이가 죽으면 이나라에 기생하는 좌파들은 맥을 쓸수가 없다.
그들이 추종하는 구심점이 없는데 어떻게 무슨 명목으로 지탱할수가 있을까 싶다.
그러므로 북한의 김정일이가 빨리 죽어야 북한의 동포들도 살아나고 그리고 대한민국도 평화로와 질것이다.
이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도 앞당길수가 있다.
하지만 북한 김정일이가 살아있는한 이러한 일들은 상상으로만 그칠것이다.
그러므로 좌파들은 한결같이 김정일이를 살려드려는 음모와 술수를 획책하면서 연명할수있도록 갖은방법을 동원할것이다.
이유는 그들이 추종하는 친애하는 지도자동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주 신앙적으로 김정일이를 추앙한다.
도대체 이게 뭐란 말인가?
백주대낮에 그것도 대명천지에 이런일들이 말이되는가?
좌파들이 선동한다고 너도나도 따라가는 철부지들과 자신들이 선동의 도구가 된다는 생각은 안해본모양들이다.
그러면서 구구한 변명만 늘어놓고 말도되지않는 이론을 내세우면서 말장난으로 시간끌기작전을 벌리려는 것이다.
폐일언하고 한마디로 김정일이가 죽어야 한반도가 평화롭고 세계가 안전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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