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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아래 글 참고)

이글을 보고 국정원의 전현직 직원들의 가슴에는 피멍이드는 아픔을 같이 할 것입니다.

아마도 이글을 쓰게 된 ‘덕우회’ 사무총장 강신호 전수사단장은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실 “사노맹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박노해, 백태웅이 <민주화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인사로 둔갑되는 어처구니없는 발표에 울분을 금치 못하여 이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노맹“사건을 조사하였던 국가정보원은 반국가단체였으며, 수사를 담당하였던 수사관들은 반역자요 역적행위자였단 말인가?

이보다 더 비통하고 원통하고 비참하고 처참한 가슴에 대못을 박히는 일이 인생에 또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우리는 자식들과 이웃과 친지들 앞에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으며, 어떻게 청춘을 다 받쳐 조국과 민족 앞에 영광스럽게 몸 받쳐 일하여왔다고 자부 할 수 있단 말인가?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은 國家가 누란의위기(累卵의危機)에 처하였을 때 몸 받쳐 일하였던 공직자들에게, 조금 상황이 달라나졌다고 하여 몸 받쳐 일하였던 공직자에게 헌 신발짝 내팽겨 쳐버리듯 괄시하며, 억지 조작하여 반역적 역적행위자로 매도하고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비참 상을 530여만 표차의 대통령선거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표차로 당선시켜준 이명박대통령의 참모습이란 말인가?

아니 대통령뿐만이 아닌 국회도 과반수가 훨씬 넘는 안정의석 172석을 밀어주었지만 1/3도 안되는 80여석에 불과한 좌파세력들에게 1년내내 끌려 다니면서 ‘간첩 잡던 애국행위를 반역적 매국행위자’로 매도하고 있는 반민친북좌파세력들에 놀아나고 있는 “한나라당”의 이 모습이 진정한 참모습이란 말인가?

지나간 잃어버린10년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푼 절대다수의 국민들의 염원을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이처럼 철저하게도 외면하며, 무시하여도 좋단 말인가?

이명박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은 똑똑히 보고 듣지 않았는가?

대통령의 지나간 10년의 좌파들의 곳곳에 뿌리내린 이념의 정도가 이렇게 국가정체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는 말 한마디에 10%대에 머물던 대통령의 지지도가 36%대까지 급상승하였다는 사실을 가볍게 생각지 말라!

이제 많은 국민들은 지나간 10년의 악몽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실현하여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더 더욱 간절히 바라고 염원하고 있는 것은 이명박정부 출범 후 10개월간의 대한민국 서울 한 복판에서 3개월여에 걸친 해방구를 설정 국가전복을 획책하였던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의 단말마적(斷末魔的)인 최후발악의 진 모습의 악몽!!!!!!!!!!!!!!!!

어려운 경제회생을 위한 각종 민생법안을 정권전복차원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민의생활을 최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붙이고 있는 단말마적인행태를 과감하고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결단을내려 희망찬 기축년의 보람을 느끼게 하여 주기를 간곡하게 바랄뿐이다.

만일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이미 시중에 유언비어(流言蜚語)로 번 저가고 있는 최악의 경제난국을 이명박정부의 무능으로 몰아가면서 서울 한복판에서의 제 2의 광주사태와 같은 폭동을 유발하겠다는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의 음흉하고도 흉측한 시나리오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앞길에 험난한 회오리폭풍이 몰아 쳐온다는 불길함을 떨쳐버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이러한 처참하고도 기가 막혀 억장이 무너져 옴에도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로부터 오늘에 이루기까지 자유민주주의체제수호와 조국근대화에 밑거름의 소임을 다하여 세계 11대 경제대국을 이룩하는 밑거름을 한 퇴직자들의 친목단체인 “양지회”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인양 강 건너 불구경하듯 남의 일로 치부하며 희희낙락하는 행태에 대다수의 회원들 가슴만을 멍들게 하고 있으니 이를 어디에 하소연 하여야만 한단 말인가?

한달에 300여만의 월급을 타먹는 회장이나 상근부회장 사무총장님

재직 시에는 그래도 부장이네 국장님이네하며 불호령치 며 애국충정을 부르짖던 그 기개는 다 어디에다 묻어버리시고 쫄 장부만도 못한 가련한 모습으로 눈칫밥에 정신이 다 나가버리셨나?

그처럼 용기와 기백이 없다면 양지회 산하단체 “목멱회” “청송회”“경기회” 등 뜻있는 회원들의 명의로라도 반미친북좌파들의 국가정보원 죽이기의 <<<왜곡 날조 조작>>>된 허위사실에 대한 대 국민홍보를 위한 신문광고게제를 할 예정이니 월급에서 얼마액수라도 협찬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양지회 명의로 광고를 하여주신다면 더 더욱 고맙고 엎드려 100배를 올리고자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수회원 및 산하단체 합동광고를 낼 수 있도록 의 조치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광고협찬 계좌번호는 아래에 있습니다)

2009년 1월 3일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국사모(국가사랑모임) 회장 송 영 인(전 국정원 제주지부 부지부장)

<<아래 글>>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오늘 여기 대한민국 맞습니까?

이명박정부가 집권하고 있는 것 맞습니까?

좌파정권은 10전부터 이렇게 해오고 있습니다.

- 비전향장기수를 석방하여 북한으로 보냈습니다.

- 남파간첩이나 빨치산, 친북이적범법행위자들에게 보상금을 주고 있 습니다.

- 좌파정권하에서 만든 ‘과거사위원회‘는 지금도 수많은 간첩사건에 대 해 무죄취지의 재심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그 옛날 조국과 민족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불철주야 몸바쳐왔던 우 리는 마치 무슨 죄인이라도 된 듯이 몰아 부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면, 이명박정부는

‘과거사위원회’나 ‘민주화보상운동심의위원회’를 해체하던지 아니면 기능을 정지시키던지 그것도 아니면 좌파구성원을 퇴진시키고 코드에 맞는 인사로 대치해야 할 것입니다.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방치 할 경우에는 이명박정부를 향한 투쟁의 깃발을 들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08년 12월 30일

덕 우 회 사무총장 강 신 호(전 국정원 수사국 수사단장)

<<<알림>>>

이 글을 토요일 오후에 부득이 올리게 됨은 사무처에서 양지에 이롭지 않은 글이라며 본인의 글을 임의로 삭제하여 일과 후에 올리게 된 것입니다. 보시는 회원들께서는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홍보하여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신문지상에 상기내용을 포함하여 국정원에 대한 날조 왜곡 조작한 내용에 대한 대국민홍보 광고를 게제 할 계획입니다.(동참회원이 없으실 경우에는 광고게제계획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광고비협찬 국민은행: 564302-04-001507 한용덕(진상규명위원회)

국민은행: 045502-04-133918 송영인(국사모<국가사랑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