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와 박지원은 본질을 호도하지 마!
거짓말을 계속 해대니 가히 거짓말 화수분이라 할 만하다. 박지원이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는 말이 실제 존재하지 않음을 가리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은 볼 필요가 없다. 달을 봐야지"라며 손가락을 하늘을 가리켜 보였다. 아마 달은 한반도 평화가 손상 당하고 있는 것을 비유하고, 손가락은 평화 훼방꾼이라는 말을 비유 한것 같은데 거짓말 화수분답다.
한반도 평화가 위축되는 가운데 그 평화를 위축시킨 장본인이 이명박 정부라고 시진핑을 들러니 세워 이명박 정부가 평화 훼방꾼이라고 남을 핑계 삼아 한 말이다. 이 문제가 한,중간 외교문제로 부각되다보니 그 말은 시진핑이 말한 것은 사실인데 "국익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그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한발 뒤로 물러서는 듯 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박지원이 말한 본질을 호도하려고 그를 두둔하고 나섰다. 한반도 평화 훼방꾼의 분질이 손학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반도 평화를 증진시키느냐 후퇴시느냐, 또 중국 지도자들 눈에 어떻게 비취고 있느냐란 것"이라며 본질은 이명박 정부가 대북정책을 후퇴시켜 평화가 후퇴하는 것이 본질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억지주장에 불과하다. 대북정책에 있어 북한에 퍼다주는 것만이 한반도 평화를 증진시킨다는 손학규의 어리석음이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하여 눈을 멀게 만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북한에 엄청난 돈을 퍼다 주었다. 그 결과 한반도에 평화가 도래하지 못했다.
오히려 북한에 마구 퍼다 준 것으로 한반도에 위기가 온 것이다. 북한에 마구 퍼다 준 결과가, 핵폭탄으로 돌아왔고, 장거리 미사일로 돌와왔고, 금강산 관광객 피살로 돌아왔고, 끝내는 천안함에 어뢰공격으로 돌아와서 대한민국 젊은이들 46명이 바다에 수장되는 천인공로 할 참극으로 돌아왔다.
손학규의 한반도 평화구상이 실패한 북한에 마구 퍼다 주는 정책이라는 것을 선전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를 후퇴시킨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손학규는 박지원이가 말한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는 말을 호도하여 본질을 흐리지 말고 사실 잘못된 발언이었다고 국민 앞에 사과를 표하는 것이 대권을 꿈꾸는 자가 갖출 덕목이다.
박지원이가 있지도 않은 말을 하여 한,중간 외교문제가 되고 나라 망신을 시키고 정부가 중국에 유감을 표하게 한 책임을 지고 나가야 하는데 끝까지 거짓을 거짓으로 덮으려 하는 짓을 하면서 요리저리 빠져나갈 궁리만 해서야 어디 대인배라 할 수 있는가?
손학규와 빅지원이는 국민과 이명박 정부와 중국 정부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 그래도 역사에 부끄럽지 않게 남게 될 것이다. 거짓말 화수분 박지원이를 손학규가 감싸 안을수록 손학규도 거짓말 화수분이 되어 갈 것이다.
박지원이가 사과를 해도 국민이 용서를 할까, 말까 한대 뭐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만 쳐다 보라"고 알송달송한 말로 국민을 현혹시키려는 짓을 보니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있다. 사나이 답게 내가 말 실수를 하였다.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거짓말을 화수분 처럼하며 살았다.
"지금까지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해 본 적이 없다"는 왕 거짓말을 한것도 사죄드린다고 고백을 하고, 배신자 손학규와 정계은퇴 선언을 하고 사라지는 것이 국민에게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는 길이다. 한반도의 평화을 훼손시킨 자들은 바로 김대중, 노무현 10년 종북좌파 정권과 현 민주당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하십니까?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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