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사이트에 알려지는 시간입니다,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파아란의 사퇴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이에 응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진리도 똥고집이 센놈입니다. 그러나 조망간 두손 두발
다 들것입니다...
----------------------------------------------------------
어떤 일이나 사물을 판단할때 각자 사람마다 생각과 수준이 틀리기 때문에 물론 다를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인이 아닌 회원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은 이해하고 얼마든지 받아드릴 수가 있습니다. 진리수호님의 말마따나 전해들은 사람은 오해를 할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진리수호님을 판단한 것은 여러 회원님들이 알고 계시는 상황이며 토씨하나 틀리지야 않겠지만 있었던 그대로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전 한편으로는 옹고집쟁이입니다.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때는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하고 서로 이해와 타협을 보고 넘어가야 또 다음에 독같은 문제가 덜 발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이라면야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여러분들이 모인 창님의 얼굴을 걸고 모인 공적인 공간에서는 개인적인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사랑이나 창클에서 제가 무슨 다른 분을 대표로 세우기 위해서 행동을 했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요!!! 인터넷이라는 무한정한 공간에서는 그런 사실이 아닌 상상으로 말한마디 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줄 하시는 분은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창사랑이나 창클이 저나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들이 분란을 초래해서 사이트를 죽여버렸습니까? 지금도 나름대로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창사랑에서나 창클에서도 강퇴를 당하여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제게 창클의 진리수호님은 기회를 주시는 군요. 창사랑이나 창클이 순수하느냐 안하느냐는 각자 개인분들이 판단하시는 것이지 누구 하나로 인해서 사이트가 죽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어떤 사람의 한마디로 사이트가 죽는다면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회창님의 존함을 건 사이트를 보지 마시고 그 곳이 진정으로 창님을 위하는 공간인가를 보시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생각이니 저와 생각이 다르다고 그분들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함부로 엉뚱한 상상을 하셔서 다음에 혼자서 내심 실망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창님이 아닌 개인을 위해서 한 말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진리수호님 창클에 제 아디를 풀어 주시고 그 곳에서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날 체팅방에 있었던 모든 회원분들의 강등과 차단된 아이디로 다 풀어 주십시요!!!
4009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