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출산정책-충격발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조선족 대거영입 출산정책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김무성대표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조선족 출산정책을 찬성하고 환영합니다

김무성대표의 발언중에 과거 독일의 경우도 출산율이 떨어져서 이민을 대거 받
았더니 몇년만에 터키에서 400만명이 몰려온적도 있었다고 하면서

한국의 경우는 그나마 다행으로 조선족이 있어서 문화쇼크를 줄일수 있기 때문
에 조선족을 대거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무성대표의 이러한 출산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도대체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렇다면 무슨 대책이 있다는것 입니까

자기들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왜 김무성대표의 출산정책을 비판 합
니까 김무성대표는 현실적인 대안을 어렵게 말을하고 있는 반면 반대파들은 아
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가만히 앉아서 너무 쉽게 반대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미국에도 100만 가까이 교포들이 진출해있고 일본에도 100만 가까
이 교포들이 진출해 있는데 왜 한국으로 조선족 대거 영입은 반대란 말입니까

김무성대표는 현재 출산인구가 현저히 줄고있는 현실에 대해서 대책을 서두르고
있는반면 반대파들은 줄고있는 출산인구를 뻔히 보면서도 오로지 반대만 합니다

물론 김무성대표의 발언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출산정책 이라며 주장하고
있는 정책들도 있지만 그러나 현실성 없는 주장들만 반복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애를 많이 낳을수 있도
록 유도하는 정부정책을 펴면 될것 아니냐는 식인데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그런
식의 하기 좋은말들 누군들 못하느냐 이겁니다

지금까지 어느정당이 어느대통령이 그런걸 했단 말입니까 앞으로 어느정당이 어
느대통령이 그런걸 할수가 있다는것 입니까 앞으로 10년~20년이 가도 결혼율은
여전히 늘지 않을것이며 출산율도 여전히 늘지 않을것입니다 뻔할뻔자 아닙니까

예를들어 조선족 영입 출산정책을 한국의 3D업종의 일자리와 비교해 본다면 김무
성대표는 3D업종의 일손이 부족하니 조선족을 대거 영입하자 라고 주장을 한다면

반대파들은 3D업종에서 일하는 한국사람들에게 좋은 대우를 해줘서 한국사람들이
한국의 일자리에서 많이 일하게 만들어야지 왜 조선족들에게 한국의 일자리를 대
거 내줄 생각을 하느냐며 반대를 한다면

그런경우 그야말로 가만히 앉아서 하는말 그런말을 누군들 못하느냐 이겁니다 외
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으로 밀려들기 시작한 시점이 1990년대 초반인데 자그마치

25년이 넘어가도록 어떤 정당도 어떤 대통령도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3D업종에서
많이 일할수 있는 정책을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대거 수입되기 시작한 25년전 부터 지금까지 외국인수입 반대자들 말
대로 아직까지도 수입을 안하고 있었다면 한국경제는 벌써 침몰 되었을것 입니다

직선제이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대통령들은 한국 젊은이들의 출
산 정책에 관해서 아무것도 한것이 없습니다 아예 관심들이 없습니다

또한 차기대통령으로 유력시 거론되고 있는 김무성,문재인,안철수,박원순,반기문
등도 한국 젊은이들의 출산정책에 관해서 그어떤 정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과거 여야가 다수당이 되는것이 여러번 뒤바뀐적이 있었지만 그어떤
정당에서도 한국의 젊은 사람들의 출산율 정책을 내놓은 바가 없었습니다

사정이 이러할때 유일하게 정부여당의 대표인 김무성대표라도 늦게나마 한국출산
정책에 관해서 대통령을 비롯 모든 정치인들이 한참 낮잠자고 있을때 차선책으로
조선족 대거영입 출산정책 발언은 그나마 다행이며 좋은발상 이라는것 입니다

조선족 출산정책에 관해서 천박한정책 이라며 비난하는 사람들은 우선먼저 조선족
을 무시하고 우습게 깔보는 정서가 깊이 깔려 있다는 것부터 깨우쳐야 될것입니다

왜 조선족이 한국에서 애를 낳으면 천박 하다는것입니까 조선족 대거영입 출산 정
책을 반대할수는 있다 치더라도 조선족이 한국에서 애를 낳으면 천박 하다는 식의
반대는 절대로 해선 안되며 그러한 발상이야 말로 진짜 천박함의 극치일것 입니다

지금당장 한국의 3D업중에 조선족들이 없다면 한국경제는 침몰하고 말것입니다 그
동안 조선족들이 한국땅에 와서 얼마나 많은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일들을 해냈습
니까 한국 경제발전에 한획을 담당한 조선족을 따뜻하게 받아 들여야 될것 입니다

아예 한발 더 나아가서 중국인들도 대거 받아들여야 합니다 중국어 열풍이 영어를
앞질렀다는 뉴스가 풍성합니다 한국 초등교육에 중국어도 의무적 포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