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매미가 몰아닥쳐 남쪽 사람들이 죽느냐 사느냐 아수라장일때
편안한 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요리 쳐먹으며 오페라 구경하고
총리란놈은 양양과 고성에 화마가 들이닥쳐 아수라장일때에
골프 치고 그야말로 붉은 무리들에 광란에 질주를.
외교상 일본에게 하지 말아야할 개소리를 참지못하고 씨부리고
참말로 붉은무리들의 못된 버릇(폐쇄성)이 그대로 드러났구나
호화사치는 마음껏 누리면서 국민을 사기친 사기꾼이 노벨상도 타고
쌍으루 성형수술하고 단체루 한다고 하는 괴이한 일이 벌어지고
민족에 역적 개정일 충견노릇하며 대변인노릇하고 퍼주는것도 아깝지 않고
박정희 정권이 경제발판 만들어 이만큼 잘살게 되었는것을
애써 인정하지 않고 나쁜사람으로 선전하고 아주 인간못된 도적떼같은놈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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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이 지금 전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노가리를 저격해야 한다고 한 패러디가 문제가
되었을까?
이개찬이 독립신문을 씹더니 결국 붉은 미치광
이들이 들이닥친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멀쩡한 독립신문 홈피에 접속이 되지 않을까?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지난 번에는 부추연이
탄압을 받더니 이번에는 독립신문이다. 이러고도
언론의 자유니, 권위니 하는 말이 나올까?
이렇게 한국호는 침몰하고 있다.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으니 망하는니 성하는지도 모르고 말장
난과 불장난에 망조가 들고 있다.
이 일이 어찌 애국지사들만의 일일까? 가짜들이
저지러는 붉은 광란의 저주굿판에 나라는 망하고
국민들은 목숨 부지하기 어려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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