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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북한에 대고 한마디만 불쾌하게 하면 북에서는
우리에게 두마디로 응수하며 우릴 불안하게 하였던 때가 엊그제 였다
지금 우리국민들 북한에서 핵실험을 해도 불안해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된 것은 햇볕정책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햇볕정책은 우리나 미국이 북에 대해 강경책으로 일관하였으나
오히려 우리에게 손해만 왔다는 것을 알았기에 강경책보다는
온건책으로 북이 우리와 미국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햇볕정책을 도입한 배경이 될 것이다
햇볕정책이 상당히 효과를 발휘하려는 시점에 깽깽이 같은 부시가
나타나 강경책을 쓰다보니 아주 개판이 된 것이 사실이다
지금봐라 부시가 강경책을 쓴지 몇년만에 한반도 상태가 어찌 되었는지
바로 멍청한 부시의 강경책이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북한이란 존재에와 한반도 문제에 아무것도 모르는 부시가 정권을
잡더니 아주 개판을 만들어 놓고 만 것이다
북한정권 못된거 모르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북한은 나쁘니 없에버리겠다고
하는 뒷북이나 치고 나오니 이 얼마나 한심한 지도자란 말이냐?
우리가 하는 일을 돕기만 해달라고 사정을 해도 힘 없는 우리나라말은
귀에 담지도 않고 지 멋대로 하는 부시야 말로 우리민족으로 볼 때에
정말로 원망스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멍청한 지도자를 뽑은 미국국민들은 전쟁터에 자식들을 내보내어
더 죽여야 정신들 챙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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