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통일부는 뭐하는 곳인가?
대한민국의 적 뻘갱이 인민군대 보급 담당관들 집단인가 아니면
날씨가 추워져 햇볕 쬐려고 몰려있는 노벨 후렌드 김대중의 제자들인가
정부가 앞장서 대한민국의 적인 인민군대에 무기구입 자금 보내자고?
인민군대에 신형 무기와 총알 폭탄 구입하고 핵폭탄 더 만들어 여차하면 이나라 국민들
더많이 죽여 달라고?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한짓으로 부족한가?
도대체 이명박 정부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와 뭐가 틀린가?
이따위짓 하라고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겠는가
대한민국 국방부는 주적이 뻘갱이 인민군대 이고
대한민국 통일부는 인민군대 보급창이냐 이말이다.
적에게 사상적으로 동조하는 것도 반역인데
하물며 정부가 앞장서 적 군대에 보급물자로 사용하게 현금 왕창 보내는 반역질 하겠다고?
김대중과 노무현를 이어서 김정일과 인민군대에 대이어 충성 한다고?
도대체 이나라는 뭐가 반역이고 뭐가 호국고 애국인지도 구분 못하는 나라인가 말이다.
하긴 구분 못하는 나라니까 건국이래 최대의 반역자 집단이 뻔뻔하게도
대한민국 국회의원도 하고 있겠지.
뭐가 반역인지도 모르는 나라이니 앞으로 대한민국에 목숨걸고 충성하는
국민들이 콸콸 쏟아져 나오겠다.
역시 이명박 정부는 대북정책이 무정책이 상정책인가 보다.
아무 생각없이 경제 문제 하나 내세우고, 운하개발 계획 한장 갖고 대통령 됬는가?
색깔도 없는 대통령이 붉은색 아닌것 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 했더니
결국 김대중과 노무현이의 뻘건색은 못따라가도 오렌지 빛은 띠겠다 이건가?
오렌지족 출신인가? 아니면 그것도 안되는 낑깡족 출신인가?
자기 색깔도 나타내지 못하는 국가 지도자와 반역에 앞장 서려는 통일부!
정권이 무었 때문에 왜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결국 정권과 통일부는 대한민국의 적에게 무기자금 까지 갖다 바치고 자국민 죽여 달라고
간접 살인교사 하는 것이다.
굶어 다 죽어가는 깡통찬 거지에게 먹여주고 흉기 사주고 내가족을 죽여달라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지......
금강산 관광가서 인민군 총격으로 사망한 이나라 국민의 피도 마르기도 전에 적에게
돈 갖다 받치지 못해 안달들 났구나
무조건 갖다 받치면 통일이 된다던?
언제?
202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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