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의원은 항상 반대를 위한 반대에 청개구리 이다.

두사람이 가야할 정당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그들에 비우에 맞는

민주당이나,민노당을 가는것이 적합하다.

한번 물어보자.

지난 친북좌파정권때 단한번 이라도 악법 쳐리에 반대하는 민주당[그때열우당]의원을 보았는가?

1. 4대악법 쳐리할 때

2. 국민에 혈세를 북괴 김정일에게  마구퍼줄때.

3. 맥아더 동상을 파괴하려 할때.

4. 촛불폭동이 이나라 수도를 관통할 때.

5. 전통우방인 미국을 적으로 간주할 때.

6. 전시작전권이 마음데로 쳐리할 때.

7. 군대가 썩는 곳이라고 망발을 할때.

8. 각종 위원해를 만들어 친위대를 양성할 때.

9. 국회가 난장판 폭력이 난무할 때.

10. 방송을 장악하여 좌파의 나팔수 역할을 할때.

11. 핵무기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위협할 때.

그때 민주당의 어떤 사람도 잘못된 법안에 반대하고 잘못된 정권에 반대하는

의원이 있었는지 답변을 해보라.

그래서 두 사람은 한나라당을 떠나 자기가 그렇게 하고싶은 정당을 찾아 떠나길

간곡히 촉구한다.

언제까지 자기들과 함께한 정당에 반대만 할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그냥 앉아서 죽으라는 말인가?

아니면 한나라당이 야당에 질질 끌려 아무법안도 쳐리못하는 식물 정당이

되라는 것인지 두 사람은 한나라당의 정책에 역행한 책임을지고 지금즉시

한나라당을 떠나라.

방송은 두사람의 입에만 촛점을 맞춰 여론을 호도한 사실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