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은 하루에 열두번은 변한다? 하하하 아니죠. 여자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그래요. 신앙인의 마음도 예외는 아니죠. 모세가 그 힘들게
출애굽을 시켰건만 광야과정에서 ‘신앙적 부패’가 일나서 결국 광야과정서

다 엎드러지죠. 또, 여호수아가 죽은후에도 곧바로 신앙적부패가 일어남다.
또 요나가 전도해서 회개운동이 일어났던 니느웨도 150년뒤 다시 부패해서
나훔선지자의 예언대로 망합니다. 왜 이렇게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걸까요?

땅은 먹이사슬로 이어지는 약육강식, 즉, 생명법칙과 거꾸로 되있기 때문임.
그래서 이 육체의 법칙을 거슬러(롬723) 사는자만이 생명에 도달할수있는데
신앙인들이 좀처럼 이걸 이기지 못하고 세상에 지고말기 때문에 부패가일남

이기는방법, 좌빨,우빨 정치이념에 물들어 살지말고 복음대로만 살면됩니다.
즉, 예수말씀이 살리는말씀인데 한국은 110년동안 이웃열방의 제국적논리에
설교마져 물들어서 요1010절 사탄이나 다름없는 죽고 죽이는 삶을 살아왔음

두 번째 사는방법은 김구처럼 “나는 공자, 석가, 예수의 도를 배웠고 그들을
모두 성인으로 숭배한다” 이런 신앙이 독선, 배타성을 없앤 올바른 신앙관을
갖게함. 즉 종교간에 선의의 경쟁한다해서 기독교가 곧 망할거란 생각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