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민주투사는 바로 이런 구역질 나는 자들이다.
자신이 민주투사라고 하면서 감옥에 가서
고생했다고 하는 사람들
그러면서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에
맞써서 싸우다가 죽어간 민주투사 그리고
수십만명의 사상수용소에서 고생하는 북한
민주화 투사들이 울부짓음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인간들
민주화 투쟁의 화신이라 하면서 독재자 김정일을 옹호하고
지지하며 돈을 주어 북한의 독재화를 더욱 공고히 하는
거짓 민주주의 투사들 이런자들을 보면 그런 더러운 이중성을
보고 구역질이 날 뿐이다.
이런자들이 누구겠는가?
진정한 민주주의 투사는 바로 양심을 가진자들이다.
독재자가 그렇게 싫어서 민주화를 외칠 자격이 있으려면
북한 독재자 김정일부터 비판하고 투쟁을 벌일수 있는
기본적 양심이 있는자들 만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주장할수 있다.
북한 김정일을 옹호하면서 한국내에서만 민주화 지랑발광 떠는자들은
더러운 민주투사의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남파 간첩일 뿐이라 생각한다.
더러운 그들은 북한에서 김정일을 반대하며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죽어간 많은 민주투사들이 피눈물 흘리는것 싫어하는 사람이며
북한의 더러운 독재가 더욱 굳어지고 지속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꼬벵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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