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종북좌익의 언론 사기, 개표 사기극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국민의 1퍼센트도 되지 않는 종북좌익이 사회의 중요 거점들에 위장침투하여 자리잡고 조직적으로 능숙하게 매스컴 조작, 컴표터 조작, 여론조작으로 바람몰이를 하여 국민을 속이고 농락하면서 대통령 선거를 사기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학 시절 지하 운동권 출신으로 TV 방송사, 신문사에 자리잡은 종북좌익들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바 대통령 선거에서 저것들의 가장 중요한 사기 수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모든 언론이 합창하듯 종북좌익 후보를 진보라고 끈질기게 불러주면서 정체를 감춰주어 현재의 상황을 진보 대 보수의 대결 상황으로 위장시키는 것입니다. 현 국가 상황의 실체가 종북 세력과 애국 세력의 대결임이 알려질 경우에는 빨갱이가 절대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가 없고 적화음모가 실패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적화 세력에게 표를 준다는 것은 자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 핵심적 수법은 여론조사를 조작하여 막판까지 오차 범위 내의 박빙, 초박빙의 승부라고 일제히 선전함으로써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르는 전자개표기 사기극에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도록 사전 분위기 조성을 하는 것입니다.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02년도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저지른 것은 언론계 빨갱이들과의 연합 공작에 의해서였습니다.

아무리 고도의 조직적 사기극이라도 그 수법이 공개되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애국 진영은 빨갱이들의 음모 내막을 국회 기자 회견을 통하여 모든 국민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단단히 준비하고 있는 개표 사기를 분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공직선거법 278조 6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고 육안과 손으로 사람이 직접 개표한다.

둘째, 각 개표소에서 개표상황표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로 전송하고 팩스를 보낼 때 정당들과 감사원의 서버와 팩스에도 동시에 전송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상황표들을 전송받는 즉시 인터넷에 공개한다. 정당들과 감사원은 자체 집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집계하며 만일 개표 도중 각 기관들의 집계 수치가 TV에서 방영되는 실시간 수치와 다를 경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검찰이 개입한다.

진보로 위장하고 서민 이름 팔아먹는 종북 빨갱이들의 포퓰리즘 선동에 많은 국민이 속아 넘어가고 전자개표기로 사기 당해 국가 권력이 빨갱이들에게 넘어간 결과 국가의 안보가 위태로워지고 경제가 무너져서 대학생들은 졸업해도 갈 직장이 없고 서민들은 죽겠다고 아우성 친 것이 가짜 대통령 노무현 때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무현의 후계 세력이 다시 국가 권력을 잡겠다고 나서서 똑 같은 선동, 사기 수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따위로 파렴치한 종북 빨갱이 세력에 대해 모든 애국 국민들, 특히 20대 젊은이들이 정의감, 애국심에 불타며 분노의 몽둥이를 들고 한마음으로 결집하고 있습니다.

압도적 절대 다수의 우리 애국 국민들은 저 사악한 사기꾼 종북 빨갱이들을 독 안의 쥐로 만들고 박멸할 것입니다.

이러한 애국 국민들의 위대한 힘은 우리 대한민국을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으로 올려놓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