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장에서 니가 도둑이야, 니가 도둑이야,,,이러고 서로 고함치면,
난 이렇게 판단 하겠다.
두놈이 다 도둑놈이니 더 큰 도둑이 진짜 도둑이라고,
그렇다면 어느놈이 더 큰 도둑이냐?
도둑을 잡아 놓으면 한 놈은 난 저놈의 1/10 이야,, 라고 떼를 쓰고,
또 한놈은 크던 작던 도둑은 도둑이라고,,,"""
이럴때 두놈 모두를 도둑으로 해야 하는데 저들 끼리 서로 1/10 내세우면서 또 싸우니,,,
어린양들, 집사님들,
중생들, 보살님들,
형제, 자매님들
어린양들, 중생들, 형제 자매가 보기에는
모두가 도둑이더만,
의원자 붙이는 기초단체 의원들,
그런 사람들,
그 위에 국회의원님들,
세비 올리고 저들 받아가는 돈 올리는데는 물가 상승, 국민들의 생계고통정도 쯤은 고려 대상도 아니더구만,
저들만 생각하면서 세금더 내서 나 더 가지겠다면 도둑놈들이지.
검찰총장 인사 청문회장에 앉아서 누구더러 법 위반, 전과가 몇범이라고 씨벌거리는 그 작자들,
저들은 도둑질 안했나.
국민들돈 멀쩡한 대낮에 도둑질 해가면서,,,법데로 했다면서.
때마침 천주교 정의사제단에서 역사적인 부정 부패를 잔잔히 해결하고 앞으로는 이런 나쁜 습성 버리자는 뜻에서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국회의원들,
너나 없이 이실직고로 새삶을 찾고,
그리고 특히 청와대,
거기에는 발만 덜여 놓으면 10살짜리가 40살짜리 행세로 세상을 망치는짓 태연히 하던데 그건 제일 높은 분의 책임이 크다. 깜도 아니라던가, 소설이라던가, 사과한다고 하더니 그냥 깔아 뭉게던가,,,?
장관들,
가진 정보로 부동산 투기로 돈 챙기고 들켜도 자리 벗는 것으로 끝이고.
장관, 국회의원들,,,왜 기름값 비싸다면서 큰 차타고 다니나,,,권오균가 뭔가 하는 관리,,,기름값 못 내린다면서 저는 국민들 세금으로 기름값 퍼쓰니까 부담이 되지 않아서 기름값 세금 못 내리겠다 이거지,,,그렇다면 차라도 작은 것으로 타라.
국회의원, 장관, 청와대 사람들.
자동차라도 적은것 타라.
자기들이 그러면서 천민들에게 닥달하는
그런짓 마시오.
정아무개는 대통령과 무슨 관계기에 국세청장도 맘데로 오라 가라 만나고,,,돈 까지 상납받나?
변아무개는 뭐기에 국민의 세금을 맘데도 계집에게 퍼주고, 계집 취직위해 아무개 대학 스님들께 세금을 퍼주긴가,
국민의 세금을 알뜰히 거두어 잘, 요긴히 간직해야할 국세청장이란자가 국민의 세금을 누구는 깎자 주고, 그리고 받아 챙기고,
국세청장이란자가 동아줄에 묶여 끌려 가면서도 죄 없어 국세청장벼슬 유지해야겠다고 하면서 뻔돌이 떨다가 끌려가는 사상 유례없는 무식 한짓 했어니 개혁이고 혁신이요,,,과연 개혁적인 장면이고 혁신적 똥 고집이더라,,,
또 개혁, 혁신의 예로는 전국 부동산값,,,청와대가 올려놓고 세금 더 받아가는 세계유일의 정부 부동산 투기단,,,
반 값 아파트 자랑하더니 반 값은 커녕 온 값보다 더했는데,,,이게 개혁, 혁신의 낱말의 뜻으로 알고 있는 저들은 한국방송공사 로 부터 낱말의 뜻 부터 배워야할 무식쟁이들.
고약한 그런짓 사실이면 측근의 부정으로 알고 대통령 사과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깔아 뭉개고 두리뭉실 지나가려고,,,
옛날,
죽은 병사로부터 세금을 내라고 하던 왕조,
양반들에게는 세금 탕감하고 아랫사람들로부터는 그 차액 채우기 위한 세금 부과.
지금도 그런것 같다.
벼슬 청문회장에서 물마시면서 여유있는체 니가 도둑이야, 넌 전과 100범이야,,,웃기지 마라.
넌, 넌, 몇범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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