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일만에 거짓말하는 노동당 군당 부위원장 사위 노무현 임
신문과 KBS가 경제 올인한다는 보도 모두 봤을 것입니다
3일만에 경제올인은 경기 부양 아니라고 김우식 비서실장이
분명이 말했습니다
경기 살린다고 해도 시원찮을텐데 경제를 일부러 죽여서
국민을 살해 노리는 극악무도한 인간입니다
경제올인 한다고 할때 살인마 유영철 말 믿지 국민들은
노무현 말 안 믿는다고 했습니다
노무현은 새해에는 경제올인과 뉴데탕트(긴장완화)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동아와 KBS 9시 뉴스도 집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국정운영
방식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간신처럼 주절주절.
상당한 변화 예상되면 왜 MBC는 보도 안 했을때
이상하더라구요
KBS가 MBC한테 경쟁적으로 지니까 노무현한테 간신같은
아부성 보도하는 것 같더라구요
경제 챙기기를 국정운영에 최우선 둘것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경제를 계획적으로 죽인 인간이 최우선에 둔다면 국민들이
믿겠습니까 ? 노무현 말 믿는니 김정일 말을 믿겠습니다
정쟁에 휘말라지 않으려는 노무현 언행의 새모습이랍니다
정쟁을 항상 앞장서서 만들고서 휘말리지 않으려 한다니
이 또한 무슨 사기 범죄짓입니까 ?
과거 국보법 폐지를 공개 발언했던 것과 달리 이제 개혁
추진의 주도권은 당에 맡기고 포용과 관용을 강조했답니다
여당이 4대 악법만 국회 통과시키면 벌갱이 국가 건설은 초읽기.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의 포용과 관용은 살인뿐입니다
대통령 밉더라도 대한민국은 다같이 우리 함께 잘 되게
한번 해 보잡니다
국민이 노무현을 괜히 미워했습니까?
김대중 처럼 거대한 형님 조직이 사회 구석구석에 있으면서
국민을 감시해서 죽이는 살인마들만 바글거리게 만들면서,
지난 2년동안 경제 죽이고 끊임없이 정쟁만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해외순방에서 얻은 자심감을 바탕으로 국민여론에
따라 정책을 펴겠다는 다짐도 밝혔답니다
해외 여행다니면서 막가파짓으로 우방들을 비난하고 공갈협박
하고 다녔는데 무슨 자신감입니까 ?
이 보도조차 노무현의 상당한 변화 느낄수 있는 부분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처럼 머리에 둔것이 없으면서 잔인한
관상 소유자이므로 변할수가 없고 속임수만 있을뿐입니다
노무현을 반드시 쫓아내야 희망있습니다
다른 방법 없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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