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벗고 굶주린 놈들을 동포라고 불쌍해서 먹을 것 갖다주어 살려놓으니 어쩌구 저쩌구 쓸데없는 주둥아리를 놀리는 빨굉이놈이 어디 인간이냐? 걸핏하면 "불바다"가 어쩐다면서 개소리를 하지 않나? 그렇게 공갈하면 더 많이 갖다바친다는 말을 어디에서 들은 모양이지?
아무 것도 먹을 것 없는 황폐한 나라를 도와주어 잘 먹고 살게 되니 반미데모나 하는 남한 빨굉이와 북쪽 빨굉이가 하는 짓이 왜 그리 닮았나? 빨굉이들은 원래 그렇게 "배은망덕"해야 하나 ? 개.돼지보다 못한 놈들, 주둥아리를 모두 찢어버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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