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첨엔
오바라고 생각되었는데
바다이야기 터지난 뒤 뉴스가
갈수록 그 촛점이 청와대에서 정치권으로
옮겨지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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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임 통 고 서
수 신: 국민 대표성을 잃은 노무현 정권 귀하
바다이야기 도박공화국 흙탕물 속에서 정신 잃고 헤엄치며 갈팡질팡 하는 노무현 정권/
한미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로 절대다수의 국민을 불안케 하면서 대한민국 안보를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흔들어대며 부끄럼도 모르는 무책임한 철부지 노무현 좌파정권/
대한민국 안보를 걱정하며 전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해서는 결코 안 될 것 이라고 국민 저항권을 발동하기 시작한 재향군인회와 한국 기독교계를 비롯한 각 애국단체, 각 군 장성, 역대 국방장관-외무장관-각국대사, 대학교수, 법조계, 역대 경찰청장, 사회단체 그리고 일반국민들에 이르기까지 총궐기하며 성토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는 친북좌파 노무현 정권/
한미정상회담 참가를 위해 미국 방문을 앞두고 핀란드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무력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마치 북한 김정일 정권의 대변인 노릇만 하는 노무현 씨/
지난 2004년 11월 한미정상회담 직전에도 ”핵과 미사일은 자위용이라는 북한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노무현 씨/
그리고 사립학교법을 재개정 하라고 외치는 국민정서도 외면 한 채 학교를 김일성 주체사상 교육장으로 만들려는 불순 전교조 와 친북좌익 세력의 음모에 눈감고 즐기는 열우당과 좌파 신자유주의자 노무현 씨의 철옹성 고집/
이런 것 때문에 대한민국은 월남의 공산화 과정처럼 서서히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
잘못한 것 있으면 꼬집어보라고 하는데도 귀 막고 말 못하는 사회지도층과 철새 정치인들/ 사대악법 강행통과, 한미동맹 균열, 실패한 대북정책, 부동산정책, 교육정책, 서민경제 파탄정책, 각종 세금폭탄정책, 양극화 오기정책, 행정수도 이전 변칙정책, 친북좌파세력 용인 및 지원정책, 북핵 미사일 개발 발사 옹호정책,
북한정권의 대남적화통일 노선 목표인 한미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 한미연합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에 묵시적으로 동조하면서 어느 것 하나 잘한 것 없이 북한정권의 나팔수 역할에 충실한 이적 정권/
거기에다 도박공화국을 만들어 나라를 철저하게 망가뜨리기 시작했다는 사실과 국민여론의 80%이상이 함량미달인 대통령을 임기 끝날 때 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 국민정서 이므로 2006, 09, 30일부로 대한민국 대통령직에서 정히 해임 통고합니다.
-해임사유-
1.재임 기간 중 자기잘못을 모르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꼽아보라고 하는바 취임 초부터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일만 골라 하여 국민심기를 불편하게 한 대역죄.
2.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 국가안위를 보호해야할 헌법상의 권한과 책임을 해태한 죄.
3.대한민국을 도박공화국으로 만든 죄.
4.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시킨 죄.
5.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 경품권을 남용토록 방치 시킨 국민 사기횡령 배임죄.
6.친북 반미 좌파 신자유주의자라고 자인 했으므로 이적단체 동조 찬양 고무 등 국가보안법 위반죄.
7.한미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며 국가안보를 위협한 반란 죄.
8.한미 상호 방위조약을 흔들며 파기 시키려는 국제조약 위반파기 죄
9.3조970억을 국민의 동의 없이 북한에 퍼주면서도 뺨맞고 실패한 대북정책은 외환 관리법 위반 매국반역 이적 죄.
10.대한민국 역사를 분열 오욕의 역사로 평가한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죄.
11.전자개표기 사용으로 위법한 선거에 의해 당선되었으므로 선거법 위반죄.
* 2002년 12월 대선 때 김대중 지시에 따라 박지원, 국정원 국내담당 염보현 중앙선관위원장 유지담 등이 주도
* 전자개표기 총지휘자 박지원(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긴급 체포하여 조사하면 모든 음모가 밝혀질 것임
* 전산개발팀들이 납품핑계로 자금 지원 받아 야당 언론계 등에 입막음 했을 것임
* 컴퓨터 전문 학생 등 10여명이 가담 “암실”에서 해킹했을 것 임
2006. 09. 13.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사무총장 겸 대변인 배 문 태
59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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