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2시에 청와대옆 청운동사무소앞에서
북핵위기 책임지고 노무현정권 퇴진하라는 기자회견을 갖었다
그런대 말입니다
이 쓰잘때기 없는 MBC KBS는 뭐 땜시 나오는가 물러 유
제가` 집회란 집회에 죄다 참석을 해보왔으나
하여간 있는폼 없는폼 잡어가며
열불나게 찍고 찍어 어데다 써먹었는지
방송에 나오는걸 본적이 없거늘
오늘도 개 폼잡으며 요란 뻑적지근하게
돌리고 찍고 처다보며 찍고 사다리 올라가 찍고
하여간 염`병 떨건 죄 떨고 생난리를 지기대요
그런대 없는것 보다는 헐씬 나 유.....
카메라 드리대고 폼잡을때
옆의 일반 신문기자들은 후레쉬 번쩍 번쩍 터트리고
구호를 왜칠때는 수십개의 카메라 후레쉬 파파박 터지고
노무현 퇴진하라 왜치며 MBC KBS 뭘 찍는진 몰라두......이그......
청와대좀 보라구 방송을 했으면 더 좋으련만.... 하여간
기자회견을 끝냄과 동시에
청와대 진입을 시도 하였다 연세 높으신분과
몸이 여린 여인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사고에 주의를 기우리며
진입을 시도 하였다
1차 시도에 방패를 든 전경이 5겹 6겹 겹겹이 진을치고 있으니
요지 부동이였다 잠시 숨을 고르고 구호를 왜치며 진입을 재차시도 하던중
대세모의 임은주대표님과 정성숙님이 전경들의 틈을 비집고 진입을 시도하다
그만 탈진해 그자리에 주져않고 말았다
고개숙인 임은주대표님 볼에...................
눈물이 주루루 흘러내리데요,
울음섞인 목소리로 원흉 김대중을 처단해라~!
노무현정권 퇴진하라는 왜침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좌파정권 퇴진을 왜치며
아스팔트위에 들어누워 시위를 벌였다
한참 시간이 흐른뒤 철수하여 기자회견하던 장소로 이동
수많은 기자들앞에서 오늘의 좌파정권의 개같은 짓거리를 고발함을 끝으로
오늘 기자회견을 맞혔다
(성명서)
북핵위기 책임지고 노무현정권 퇴진하라!
김대중 노무현 2대에 걸친 좌파정권의 굴종적 대북지원은 북한을 핵을 개발하고 급기야는 어제
9일, 김정일은 전 세계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핵실험을 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안보
위기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노무현은 북핵, 미사일은 위협용이 아니라 자`위용이라고 국민을 속이고 전작권 단독
행사를 추진하고 한미연합사 해체와 한미동맹파괴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의 안보의 중요 축인 주한미군도 한국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김
정일은 `우리민족끼리`통일을 외치며 남한내 친북세력들과 대남적화를 완성하려 할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지키기 위한 목숨을 건 투쟁에 나설 때이다.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언제 북한동포와 같은 비참한 신세로 전락할지 모른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나서야 한다. `북핵위기의 공범`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의 전개를 천명하면서 다음과 같은 우리
의 주장을 밝힌다.
1) 북핵개발을 도운 원흉 김대중은 국민앞에 사죄하고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라, 김대중은 지
난 9월14일 북한 핵을 어린에 장난감에 비유하더니 북핵을 결국 남한을 인질로 잡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게 된 것이다, `우리민족끼리라는 구호로 한반도 평화를 운운한 `61.5공동선언`은
대국민사기극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6.15공동선언 폐기를 선언하라.
2) 북핵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하여 안보위기를 초래한 노무현 정권은 북핵문제 책임지고 퇴진하
라, 또한 윤광웅 국방부장관과 김승규 국정원장,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즉각 경질하라.
3) 햇볕정책은 북핵개발을 초래한 실패한 정책이다, 개성공단사업, 금강산 관광 사업과 대북 송
금을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물론 민간단체와 기업들은 북핵폐기 시까지 일체의 대북지원을 중
단하라, 북한 김정일 정권을 고립, 축출하기 위한 대북 경제제재에 동참하라.
4)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실시를 무기한 유보하고, 한미연합사 해체 기도를 중단하라, 대북
어지력의 근원인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하는 개인 및 단체들을 대한민국의 해체를 노리는 반
역세력으로 간주한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총력 궐기하자.
5) UN창설61주년 기념일인 오는 24일, 라이트코리아 등 시민단체들은 서울시청광장에서 `북핵
규탄 및 한미동맹 강화 국민대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제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안보파탄 주범
노무현 정권 퇴진 촉구 20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2006년 10월10일
10개 자유시민단체외
라이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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