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전철 두 량을 지하철 역 한 곳에 붙여 놓고 페트병으로 1리터의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르면 그렇게 삽시간에 사람 뼈까지 탈 수가 있는건가? 도망갈 시간도 없이? 전철 내장재가 몇 칼로리의 화력을 낼 수 있는건지 시험을 해 보고도 싶고 그렇게 쉽게 옆 차량으로 순식간에 옮겨 붙을 수 있는건지 확인해 보고 싶다.
그리고 전철 한 칸 내에서 아이들 도시락 김밥이 나왔다는 것과 사람 뼈 까지 탓다는 것과 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철을 왜 불난 전철 옆에 갖다 붙여 놓았으며 자물통은 왜 잠그고 내렸을까? 그냥 통과할 수도 있었는데.....
전기를 내렸다면 왜 그 타임에 전원을 내렸을까?....
도대체 이게 미치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력로 이해가 가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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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까지 타죽은 400명의 원혼들이 더이상 민초들 희생을 막아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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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요번엔 국민위주로 죽이지 않고 외국인불법자들을 죽였다는거...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그래도 지금껏 국민을 너무도 많이 죽여 온 놈들이라 이런 소리를 하게 된다. 그 놈들 손에 희생된 국민들 그 피해자들이 얼마나 극심한 고초에 처해져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도지침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전혀 세간에 보도되지도 않거니와 심지어는 생존권 박탈을 당한 채 권력으로부터 조직적인 인권탄앞을 받으며 8년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살고 있는 국민도 있다고 한다. 제 국민들 인권도 못 챙기는 주제에 불법외국인 인권챙긴답시고 민변이라는데서 발 벗고 나섰다고요?????? 참 기가 막힌 세상이다. 그놈들은 사람 몇 죽이고 살리는 일이 자판기 커피 빼 먹는 일 만큼이나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주사파 사상이나 공산당들의 사상이 그래서 악랄하다는 것인데 요즘 방송이 앞장서서 그런 사상을 주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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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이 나서는거보니 대선직전에 애들이용해 한건하려는 수작인거같다.
60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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