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주장의 일부가 국가의 행위와 국민의사 표시행위는 직접 국가기관과 국민의 손으로 해야지 간접적인 방법 즉 전산이나 컴퓨터 등에 의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즉 국민투표나 선거에서는 전자개표기나 전자투표 터치스크린에 의한 국민의사표시는 컴표터를 가지고 있는 주체와 외부의 적 크래커(악의의 헤커)의해서 국민의사표시를 왜곡하여 대통령 국회의원도 바꿔치기 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것의 실례가 노무현역적이  전자개표기로 정권을 찬탈한 예이다.

 그리고  미디어법 통과 과정에서 대리투표를 했느니 투표방해를 했느니 사전투표를 했느니 여러 가지의 의혹과 폭로로 나라가 어수선하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노무현불법 정권 시절에 국회본회의 전관판을 전자투표에 의한 터치스크린 방식에 의한 투표행위를 하게끔 만들었다.

이것의 목적은 헌법개정 시에 김정일 지령에 따른 투표

 즉 연방제 헌법을 통과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설치한 것이다.

 국회의원의 숫자가  개헌에 필요한 정족수에 미달하더라도 정족수에 달성한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다.

 작금 국회에서 헌법개정의 필요성을 국회의장이 뛰었다. 차후에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김정일 추종세력이 반듯이 이것을 사용하여 헌법개정을 강행하려 할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작금의 형태를  보면 이것을 유추할 수 있다.

 국회본회의 메인컴퓨터를 지배하는 자에 의한 크래킹과 외부의 크래커와 대리투표 등 등의 조작에 의한 투표행위로서 국회의원들의 의사를 왜곡하여 연방제헌법을 통과할 수 있는 개연성이 대단히 높다.

 그래서 당장  국회본회의 전광판을 박살내야 한다.

 그리고 선거나 국민투표시에 전자개표기나 전자투표 또는 터치스크린에 의한 투표도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 농후하다.  이것의 대책으로서 투표소마다 수개표를 한다면  2시간 안에 모든 개표행위가 종료될 수 있다.

 그래서 국민투표나 선거시에는 투표소 수개표를 강력하게 주장한다.

 2009년 8월 6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