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면
마치 사건이 벌어질 것을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정확한 각도에서 촬영이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사건의 목격자로 나온 [원채준]이란 이름이,
2009년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당시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블로거와 같다는 점을 들어
의문을 표하는 견해도 있다.

때문에
숨진 이씨의 분신 배경 및 동기와 관련돼
경찰의 수사가 미흡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의 쟁점이
자살의 원인 및 배경에 쏠려있다는 점을 보더라도,
[의혹해소] 및 [실체규명]을 위해서는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사고 당시 상황을 촬영한 문제의 동영상.ⓒ MBC 뉴스 화면 캡처

지난해 31일
서울역 고가에서 벌어진 분신 자살사건과 관련된,
각종 설(說)과 의혹이 빠르게 퍼지면서
사건의 [실체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양원석 기자



이번 사건은 목숨을 담보로 한 것 이지만, 신체를 담보로 하는 자해공갈 수법에 가깝다.


지난 2008년 미네르바 구속사건때도 자신에게 자살을 부추킨 좌빨무리들이 있었다고 고백하지 않았나. 고비때 마다 병역사기 전과자나, 금융사기 전과자를 내세워 얼토당토 않은 의인을 만들어 온 얄팍학 좌빨들의 술수에 학습된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 이다.



영웅만들어준다고 부추겨서 분신하면 선동질로 정부 압박할려고 했는데 이승기 윤아 연애설 터지면서 묻혀버린거 아니겠어 좌빨 하는짓은 언제나 똑같어서 이제는 선동질도 안통한다는 ㅋㅋㅋ


선동질도 안먹히는 완존 개죽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