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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급변침 미스테리의 진실 [2부]

[ "어쩌면 너희들은 머리와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수장되었다가 처참한 시신으로 마산 중앙 부두에 떠오른 열일곱 김주열인지도 몰라. 어쩌며 너희들은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남영동 분실에서 물고문으로 죽어간 박종철인지도 몰라." 세월호 추모 영상이랍시고 전교조가 자기네들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다. (남정욱 기자) ]

좌파 전교조 선생들이 올린 세월호 추모영상은 세월호참사가 박근혜 정부의 무능에 의한 타살이라고 학생들에게 선동하고 있다.

그런데 단원고등학교는 왜 수확여행에 타고가야하는 오하마나호에 학생들을 태우질 않고 변경 공지사항도 없이 왜 세월호에 태웠을까 ?

그리고 세월호가 침몰하는 초기에 급박한 상황에서 단원고는 왜 단원고 학생들 전원 구출되었다고 거짓 정보를 기자들에게 퍼뜨려서 구출작업에 혼란을 주었을가 ?

하지만 좌파 전교조 선생들은 학교의 잘못은 감추고 박근혜 정부만 비난하고 하야하라고 선동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북한과 해외 친북단체의 지령이 남한 좌파들에게 하달되어 300개가 넘는 좌파단체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북한은 세월호 참사에 관해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박근혜 패당의 집단적 대학살 만행이라고 했으며. 북한 노동신문은 민중이여 거리로 떨쳐 나오라...라고 선동했다. 해외 친북단체인 조선친선협회는 "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퍼뜨려 여론을 선동하라고 지령을 내린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조선친선협회의 본부는 스페인에 있고 12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는 미국에서 박근혜 퇴진을 선동하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북한 김일성 생일 전에 김정은이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세월호참사를 두고 말한 것일까 ?

정말 남한의 어린 학생들이 분노할 때는 북한 김정은 말데로 그 참사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참혹 하다는 것을 지난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1970년 대 캄보디아에서 좌파 폴포트가 중국 홍위병처럼 어린아이들을 선동해서 캄보디아 국민 200 만 명 넘게 죽였다.

그리고 1966년 5월 중국에서는 마오쩌둥(모택동)이 권좌에서 밀려나게 되자 당권파를 숙청하기 위해서 어린학생들을 선동해서 홍위병을 만든다. 약 2000만 명의 홍위병은 중국 대륙을 휩슬었는데 닥치는데로 파괴와 폭행 그리고 살인을 했다.

홍위병들의 경험 대교류 회고록에는 마치 메뚜기 떼들이 누렇게 익은 벼를 습격해서 낟알을 작살내고 날아간 뒤끝과 흡사했다고 한다. 베이징에서 지방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었다. 중국이 좌파 공산당을 형성하면서 비공식 적이지만 약 1 억 명이 죽었다고 한다.

2014년 4월 15일은 북한 김일성 생일이였다.

남한 인천여객선 부두에서는 제앙의 세월호에 예약되질 않았던 단원고 학생들이 수확여행 꿈에 부풀어 타고 있었다. 위험을 감지한 승무원들은 출항을 못하게 이준석 선장에게 요구하지만 선장은 출항을 고집한다.

결국 전남 여수에 맹골수도 항로에서 이상한 침몰을 하지만 이것은 사고가 아니라 테러 또는 사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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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항해사가 맹골수도를 지나면서 변침을 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인데도 섬쪽으로 변침을 했다면은 고의로 침몰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변침을 하는 과정에서 급변침이 일어난 미스테리를 풀어야할 의무가 있어 보인다. 전문가들에 의하면은 큰 배가 몇 초만에 그렇게 급하게 회전을 할수 없다는 것이다.

3등 항해사는 반대편에서 배가 다가온다가 아니라 올라 왔다고 증언했다. 만약 세월호 앞에 갑자기 물속에서 올라온 북한의 반잠수정 같은 물체와 부딪혔을 경우에는 급회전이 가능하다고 볼수가 있다.

그렇다면은 세월호가 침몰할때 부딪힌 흔적을 찾으면은 되는 것이다.

만약에 북한 반잠수정과 부딪힌 것이 확인될 경우 세월호회사는 어느 정도 보험금을 탈수 있을 것이고 또 세월호 승무원들은 감형의 선처도 가능할 것이다.

세월호는 물속에 잠겨 있고 11구 시신 또한 건져 내질 못하고 있다. 분명 세월호 사건은 북한과 남한의 좌파들이 합작한 어린 학생들을 자극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김일성 생일을 위한 재물이요. 잔인한 테러인 것이다.

그렇지 안는가 ?

오하마나호를 타고 수확여행을 가야하는 어린학생들이 세월호에 태워졌기 때문인 것이고. 세월호 침몰 당시 밖에는 구조 배들이 대기 하고 있었는데 승객들을 가만히 대기만 시킨 선장과 선원들 너무 티나게 의심이 갈만큼 구조에 허술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북한의 지령이 분명한 좌파들의 위험한 선동집회 데모는 남한의 어린 홍위병 만들기 상상도 못할 작전은 성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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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