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尾一慣 되게 정치 개혁을 밀어붙이며 기득권 포기를 선언할 후보에
대한 답은 누구보다 필명이 首尾一慣인 본인이 잘안다
정치 개혁엔 각후보가 걸어온 정치 족적을 통해서 평가판단되어야한다
최병령의원 보수중의 보수이며 권력의 이동에 행동하는 카멜레온이며
首尾一慣하게 개혁의 반대편에서서 왕보수의 길을 걸어왔다
서청원의원 가장 가까이 최근의 지도부 책임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후의 불명확한 태도에서 首尾一慣된 도덕불감증 환자임을
확인할수있다
강재섭 역시 보수의 황태자로 보수를 향한 首尾一慣하 게 지켜온
시대의 흐름을 잊고 변화를 모르는게 강점이다
이재오 김형오 首尾一慣하고는 거리가 멀다 특히 이재오의원은
보수와 진보의 카멜레온 으로 首尾一慣 단어와는 맞는게 없다
김덕룡의원 김덕룡의원 별명이 首尾一慣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정치적 외길을 걸어온 인물이다 개혁은 민주화의 연장선상이 아니라고
믿는 김덕룡의원의 정치 행보에서 首尾一慣하게 정치적 소신을
좌고 우면 하지 않고 밀고온 사람은 없다 고 首尾一慣은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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