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심하다.
붉은 나라가 되려나?
청와대의 보수언론사 차별.
이창동의 언론취재 제한.
노무현대통령의 한총련
합법화추진과 수배자 해제 검토.
쌀 북한에 300만섬 퍼주기.
검찰의 서열 파괴적인 혁명적 인사.
안보불감증 걸린 정부 내지는 조장한는 정부.
좌익 친북성향 운동권출신 포진.
친북성향의 정책들...
검찰 공안부 폐지 검토..
인터넷과 각종 언론에서 활개치는
간첩같은 사람들..
또 그들의 활동을 방조 또는
부추기는 정부..
반전 반미주의자인 베트남스님내한과
순회연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국민이 철저히 감시하지 않으면
손쓸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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