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여사와 정여사님께서 국민협의회에 활동하러 갔을때에,
가장 앞서 이간질하고 국민협의회 사무실에 찾아가서 따귀때리고 망신을 주겠다고 한 장본인이 채희옥이고 오히려 주시모 여사님들은 그러지 말라고 얼마나 말렸는지 모릅니다.
이여자는 아시다시피 안하무인입니다.
그래놓고는 나사연 열심히 하시고있는 권여사님 정여사님을 찾아가서는 또다시 이간질 시작입니다.
그렇게 권여사님 정여사님 욕을 하고는 다시 찾아가는 꼴이란 정말로 낯짝이 여간 두꺼운 것이 아닙니다.
썬그라스를 껴서 표정을 알 수 없어서 그런가???
그래서 주시모여사님과 우익진영에서 더욱 넌더리를 냅니다.
권여사님, 정여사님
주시모의 대선무효소송으로 만나서 국민협의회 문제의 와중에서... 오해도 있었고,
이제는 따로이 활동을 하시고 계시지만 가끔은 애국의 현장에서 뵙고있고,소송도 끝났고하니 항상 같이 활동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어디서 애국운동을 하든지 소신대로 열심히 하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 여자가 별소리를 다하고 모함하고 이간질하고 다니는 얘기가 내귀에 들어오지만 사람같지 않아서 따지지도 않고 별 개의치 않았고
이런 구질구질한 이야기 하고싶지 않았지만 공개적인 게시판에 실명을 거론하며 모함하기가 다시 시작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어떤 상황인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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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게시판에 이런 말도않되는 모함이나 늘어놓고있는 여자를 정상으로 봅니까?
이글은 사실도 아니거니와 완전히 미친인간이 따로 없네여.....
덩치는 남자만하게 뚱뚱한 것이 쌍거풀 수술한 눈 감추려 썬그라스는 사시사철쓰고서 대선무효소송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들어와서는 우익단체의 남자들한테 하도 찝적대서 주시모여사님들께서 망신스러우니 조심하라고하여도 말 않듣고 계속 그 짓거리를 계속하니 여사님들도 상대않해주고 애국단체에서도 오지말라 하였답니다.
그래서 분을 삭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분풀이하는 겁니다.
애국단체에서 같이 활동할 때에도 이사람 저사람 만나 이간질하고 험담이나 해온 바로 장본인입니다.
이기권대표와 주시모여사님들을 애국단체게시판에 모함이나 하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여자의 인간성 알만하지않겠습니까?
오죽하면 퇴출시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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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원여러분!
>
>말을 만들어 내는 재주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
>그러나 그 재주를 나쁜 의도로 이용해서는 안되겠죠?
>
이기권대표 !!
정말 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같이 활동하면서 지켜보고 겪으면서 이기권 대표와
현재 남아있는 소위 주시모 아줌마들과의 관계와 그들의 행위와 행동에 관하여
과연 애국 정신을 갖고 참여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사전에 이기권씨와의 어떤 약속과 이해에 의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인지 알고싶고 그동안 주권 찾기 시민 모임을 통하여 이활동에 참여 하면서
그들과 이기권씨에 대하여 너무나 실망을 금할수가없습니다
이런 난국을 맞아 그래도 구국정신을 갖고 2002년도 12월 대선이후부터 대선무효소송을 거치면서
주권찾기 시민 모임 대선무효소송에 비록 실패했지만 승소를 위해 참여해주신 많은
애국지사들의 정신을 소중히 생각하고 이것이 주권자의 정신이다 싶어
그정신을 지키고 기리기 위해서라도 지금까지 한머리 참여 정신으로
국민에 공감대를 끌어내기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주시모에서 우익진영 활동을 하면서
그래도 애국심 정의하나로 만난 이들은 목숨이라도 같이할수있는 동지라는 이름으로
어디에서 만난 사람들보다도 뜨거운 인간애가 있어야 되는 거라 적어도 내입장에서는
그런 인간적인 생각을 갇고 있었읍니다만 그거는 어디까지나 내혼자에 생각이 되였지만
적어도 저는 그런 생각으로 같이 활동을 했습니다
참여 하는 사람 각자의 생각은 물론 다를수 있갰죠
이런 난국을 호재로 경우에 따라서 출세의 기회로 또는 나름대로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이 운동에 본질에서 볼때는 그정신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설사 그렇다 하드라도 합리적인 사고로 이운동에 본질에서 옳바른 인간됨과 행동을 보였을때
진실로 바라볼수있고 애국운동에 국민적 공감대를 끌어 낼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행동한 동지로서 공로도 세워줄수있고
훌륭함을 인정도 해주고 그래서 더욱 좋은 일을 해주길 지지하겠죠
그러나 지금 이기권 씨옆에 남아있는 소위 주시모 아줌마들 ㅡ
이사람들의 행위와 행동이 이기권씨에게는 쓸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잘못된것도 괜찮다는 것인지
번연히 잘못된것을 보고도 지금까지 음해하고 모함하고 게시판에서 또는 행동으로 일지매하듯
개인에 인신 공격은 물론 인권 침해 인격 살인 하는것을 옳다고 생각 하는건지
아니면 그간에 있었던 여러 동지들이 상처 입어야 했든일들은 이기권씨 나름대로 어떤 계획과 이유로 사주에
의한것인지 명백히 알고 싶고 내 개인적인 일로만 해도 그들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인정을 하면서도
이기권씨가 보인 행동은 이해할수 없이 섭섭함과 이기권씨의 인간됨까지도 생각케합니다
이 여자들과는 첫째는 정신이 안맞고
둘째는 인간됨이 잘못됐고 셋째는 이기권씨를 위해서 운동해주는 사람들같아
그동안 소송에 같이 고생한 박철성 대표에대한 음해부터 시작해서
이기권씨 혼자만에 공로 세우기에 동원 된듯한 느낌을 받아
이건 아니다 싶어 지금처럼 열심이는 못하고 국민적 참여는 하되
주시모 이 아줌마 들과는 활동에 의미가없고 차별화 해야만
그간에 활동에 가치와 보람이라도 지키겠다 싶은 마음을 갇게 됐습니다
이활동을 소위 주시모 남아있는 이아줌마들과 같이 했다간 그야 말로
그간에 헹동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2년이 넘는해를 넘기도록 내자신의 가치와 보람이 훼손되면 안된다 싶어
그래도 주권자로서 내몫은 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내본업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단체사무실 이전을 마므리 하면 나름 대로 유종에 미를 거둔다는 뜻으로 내가 기념하고 후원하고 싶은것하고
뜻을 같이한 동지들과의 좋은 인사라도 나누는 그런 자리를 원했습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절대 소홀이 할수없는 많은 시간을 보낸곳에서의 의미는 소중한것입니다
그러는 와중에 그들에 행동은 어떠했나 ? 이기권씨가 너무나 잘알고 있고 그래도 이렇게 되서는 안‰쨈?싶어 화해의 자리라도 만들라 ?더니 그 조차도 마련 못하는 사람이 지금 까지 같이 해온 주시모에 일원으로 활동해온 동지가 설사 이기권씨 코드가 아니라고 그렇게 하는 것인가 ?
나뿐 아니라 권명호 여사와 정순모 여사도 얼마나 애써온 사람들인가 ?
비록 문제가 있었지만 그문제를 누가 만들었나 ?
그조차 화해의 기회조차 만들려 하지 않고 더욱 이간질 시키고 음해하는 주시모 아줌마 들 ㅡ
이런 사람들을 모든 사람들은 옳바르다는 소리를 하기 힘들겁니다 ㅡ
이기권씨를 비롯한 소위 주시모 이여자들이 애국활동을 하는 이들인가 ?
아니면 이해에 의한 이기권씨 행동 대원인가 ? 묻고 싶습니다
이희연씨한테 늘 들어온 얘기로 이기권씨 개인 소송이라고 해서 회의실에 내가 해논 작품을 조미현이 훼손한 사건 이후 한번 따지면서 국민적 소송이라고 알려줬지만
이후 이기권씨도 불분명한 얘기에 사실은 실망스럽고 의아하고 본심을 듣는듯도 했습니다만
소송중에 너무 골치아파서 취하 할려고도 했다는 소리에 이기권씨는 이소송에 원고일뿐이지 누구맘대로 취하를 하느냐 ? 그러면 정말 개인 소송인데 그러면 개인이 할것이지 그간에 참여해주신 많은 애국지사들은 그럼 이기권씨 개인소송에 손님들이 였냐 라고 하니 말실수한것처럼 얼버므리며 넘겼지만 ㅡ
지금 까지 같이 활동하면서 현재 남아있는 주시모아줌마들은 국민에 정신이 아닌
그들만에 것이고 몇이서 나눠먹을 빵을 갇고 있는듯한 이런 행태는 이기권씨에게도 훼손일뿐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애국지사들의 국민적 공감대와 참여를 망설이게하는 이런 행위를 감히 매국적 행위라 보고 싶습니다
정말 더럽고 환멸을 느낍니다
옳바른 정신으로 옳바른 행동을 하면은 그행동에 존경과 찬사를 모든사람은 할것이고
옳치못한 썩은 정신이 행동할때는 많은 이들은 혐오와 환멸을 느끼고 더럽다는 얘기와
등을 돌리며 걱정에 소리를 하게 될겁니다
행복한 말은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이기권 2005-05-03
21:05:34
> 리처도 칼슨은 이렇게 말했다.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
>사랑이라는 감정도 따지고 보면
>말이나 행동에 의해 생겨난다.
>
>한 사람의 상황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말의 마력은
>정말 헤아릴 수도 없는 강한 힘을 지니고 있다.
>
>중요한 것은 이런 말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
>말은 생각의 발현이다.
>
>긍정적이고 행복한 말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에서 나온다.]
>
>
>회원여러분!
>
>말을 만들어 내는 재주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
>그러나 그 재주를 나쁜 의도로 이용해서는 안되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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