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사건 상황들은 한반도 전쟁이 목적일 지도 모릅니다.
독도 수역을 일본에 떼준 것이 바로
김대중씨가 대통령시절, 그리고 그 때 해양수산부 장관 노무현이었던걸로
압니다.
지금 인민군에 의한 금강산 관광객 저격 살인에 의한 반북 여론을
잠재우는 역할을 일본이 독도 자국영토라고 교과서에 삽입함으로서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반도에 전쟁이 나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지 ...
그러니까, 이명박씨가 촛불시위에 겸손모드로 당하고, 북한의 금강산
살인관광으로 혼란을 겪을 때,
일본이 한국내 여론을 떠보면서 이명박의 뒤통수를 친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일본은 친중공 정책을 취하고 있고,
6자회담이 잘 되면 북한도 지원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북한 김정일의 계산은 그런 것 같습니다.
6자회담에서 핵폐기를 전제로 미국, 일본, 중공의 지원을 받고,
그 대신에 미국, 일본, 중공이 한국을 버리도록 유도한다는
계산이 아닐런지...
이러한 계산하에서 가장 핵심인 한미 관계를 미국 쇠고기를 이용해서
완전히 나빠지게 만드는 것인데,
지금 촛불 시위는 바로 한미 동맹의 완전한 해체가 목적
이라는 계산이 되는 것이고, 결국 한반도 전쟁이 목적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러한 계산하에서 지금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일본 교과서에
싣겠다고 한 것이 아닌지 ...
정말 치밀하게 각본이 잘 짜여진 것처럼 한반도 전쟁을 위해서
2008년도가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한미동맹이라 할 수 있는데,
한미연합사 해체의 업적을 노무현 전대통령이 해냈다고나 할까요?
북한의 입장에서는 전쟁을 일으켜서 남한의 경제를 붕괴시키면서
동시에 중공, 일본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고,
한미동맹이 와해된 한국은 미군의 간접적 지원만 받을 지도 모르겠죠.
북한도 전쟁이 좋고, 중공도, 일본도 역시 전쟁이 좋다고 보는 바겠죠.
특히 대만도 역시 좋겠죠...
대만의 경우에는 한반도 전쟁을 이용해서 대륙의 중공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는 기회를 엿볼 수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본은 전쟁 물자를 남북한에 팔아먹으면서 경제 부흥시켜 좋고,
미국은 미사일방어망 구축을 기회로 고립주의 정책으로 회기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빌미로 한반도에서 발을 빼고,,,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친미, 친중 정책을 취해야만 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하 그렇군요. 친러 정책도 굉장히 중요하군요.
일본을 왕따 시킵시다.
그러니까, 미, 중, 러, 한국을 묶을 수 있는 방위조약 비스무리한 것을
만들든지 뭐든지 해서 일본을 아예 고립을 시켜버리든지 할 것 같군요.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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