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사를 줄이고 쇄신한다고 한다. 그런데 그 속을 들여다 보면 정말 희망이 별로 없다

누가 민주당 주체세력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가 북한과는 그 성향이 많이 다른데 민주당은

아직까지 무엇인가 착각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 실체를 모르고 두번씩 민주당 정부를 뽑아 주었으나

돌이켜 보건데 친북성향의 정당 그 이상도 아니므로 많은 실망을 하고 계속 민주당 정권에 표를 안주고 있는 것이다.솔직히 민주당이 내세우는 민주주의니 풀뿌리 민주주의니 하는 주장은 일반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는

많은 보수성향의 국민들의 정서와는 거리가 멀고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그런데도 앞으로도 또 속을줄 아는것인지 그 기본은 변하지 않고 겉만 변하는 척 하고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한번은 새누리당 그리 한번은 민주당 그런식으로 온건하게 정권이 바꿔져서

나라가 발전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데. 그 기본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이념적인 색갈은 북한과는 달리 자유민주주의여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친북성향의 민주당이어서는 절대로 정권을 맡기지 않으려고 한다.

민주당이 통진당같은 사람들과 좌익성향을 계속풍기면 집권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한다
지금 우리나라 인구 구조로 보아서 보수성향인 50대 이상이 갈수록 점점 많아지고

진보성향인 30-40대는 그비율이 적다.

더군다나 10대들이 보수성향이 많아서 앞으로 진보중에서 좌익의 설길은 없어져 가기때문에

민주당이 이런 인상을 풍기다면 전라도 지방에서나 겨우 명맥을 유지할것이다